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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코트를 넓게 쓴 제임스 하든, 클리블랜드의 장거리포를 이끈 일등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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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코트를 넓게 쓴 제임스 하든, 클리블랜드의 장거리포를 이끈 일등공신

제임스 하든(196cm, G)의 손끝이 클리블랜드의 여러 선수들을 살렸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4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로켓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113-109로 꺾었다. 동부 컨퍼런스 4위(39승 24패)를 유지했다. 제임스 하든은 트레이드 이후 처음으로 디트로이트와 마주했다.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된 하든은 동료들의 스크린을 활용했다. 부상으로 빠진 도노반 미첼(188cm, G) 대신, 공격을 주도했다. 2대2 전개와 3점슛으로 디트로이트 수비를 흔들었다. 또, 에반 모블리(211cm, C)이 하든 대신 연결고리를 소화했다. 모블리의 파생 옵션이 많았다. 그래서 하든은 부담을 덜어냈다. 볼을 잡지 않더라도, 디트로이트의 수비를 거슬리게 했다. 그러나 하든으로 인한 영향력이 크지 않았다. 하든의 파괴력이 크지 않았다. 9-2까지 앞섰던 클리블랜드는 동점(11-11)을 허용했다. 데니스 슈뢰더(185cm, G)가 코트로 나섰다. 하든의 부담을 덜기 위해서였다. 부담을 던 하든은 오른쪽 윙에서 돌파했다. 그리고 플로터를 해냈다. 코너에서 페이더웨이도 성공. 득점 감각을 보여준 하든은 1쿼터 종료 2분 40초 전 벤치로 물러났다. 하든은 2쿼터 초반에도 벤치를 지켰다. 하지만 클리블랜드의 세트 오펜스가 유기적으로 흘렀다. 그리고 클리블랜드의 속공이 잘 이뤄졌다. 하든이 없었음에도, 클리블랜드는 35-32로 역전했다. 클리블랜드가 45-37로 앞설 때, 하든이 코트로 돌아왔다. 하지만 교체 투입 직후 두 번의 3점을 모두 놓쳤다. 그렇지만 자신보다 좋은 찬스를 빠르게 찾았다. 샘 메릴(193cm, G)의 3점에 기여. 클리블랜드를 두 자리 점수 차(48-38)로 앞서게 했다. 하든은 2쿼터 후반 자신의 역량을 본격적으로 발휘했다. 개인기와 스크린 활용을 곁들인 후, 3점과 패스로 점수에 기여했다. 다만, 클리블랜드는 달아나지 못했다. 54-48로 전반전을 종료했다. 클리블랜드가 62-58로 쫓길 때, 하든이 또 한 번 허를 찔렀다. 탑에서 짧게 판 후, 오른쪽 코너에 있는 메릴에게 패스. 메릴의 3점을 도운 것. 클리블랜드도 65-58로 급한 불을 껐다. 하든의 직접적인 영향력은 드러나지 않았다. 하지만 하든은 코트를 넓게 썼다. 하든의 시야가 넓었고, 하든의 패스가 디트로이트의 여러 지점을 흔들었다는 뜻. 덕분에, 클리블랜드의 여러 선수가 볼을 만질 수 있었다. 그래서 크레이그 포터 주니어(185cm, G)와 토마스 브라이언트(206cm, G/F), 키온 엘리스(193cm, G)가 힘을 낼 수 있었다. 이들이 득점에 가세하면서, 클리블랜드는 또 한 번 상승세를 탔다. 89-80으로 4쿼터를 맞이했다. 하든은 4쿼터를 벤치에서 시작했다. 그렇지만 클리블랜드 선수들의 자신감이 높았다. 3쿼터 후반의 기세를 유지했다. 4쿼터 시작 1분 44초 만에 두 자리 점수 차(94-83)로 달아났다. 클리블랜드의 분위기가 좋을 때, 하든이 코트로 돌아왔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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