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 최강 타선 막았다’ 미국, 홈런 2방 앞세워 4강 2-1 진땀승…3연속 결승 진출 [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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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WBC 4강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2017년(우승), 2023년(준우승)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결승진출이다.
선발투수 폴 스킨스(피츠버그)는 4⅓이닝 6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타일러 로저스(토론토·⅔이닝 무실점)-그리핀 잭스(탬파베이·1이닝 무실점)-데이비드 베드나(양키스·1이닝 무실점)-개럿 휘틀록(보스턴·1이닝 무실점)-메이슨 밀러(샌디에이고·1이닝 무실점)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미국은 바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유격수)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1루수) 애런 저지(양키스·우익수)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지명타자) 거너 핸더슨(볼티모어·3루수) 윌 스미스(다저스·포수) 로만 앤서니(보스턴·좌익수) 브라이스 투랑(밀워키·2루수)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컵스·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핸더슨과 앤서니는 결정적인 홈런을 쏘아올리며 미국의 승리를 이끌었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우익수) 케텔 마르테(애리조나·2루수) 후안 소토(메츠·좌익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1루수) 매니 마차도(샌디에이고·3루수) 주니오르 카미네로(탬파베이·지명타자) 훌리오 로드리게스(시애틀·중견수) 오스틴 웰스(양키스·포수) 헤라르도 페르도모(애리조나·유격수)가 선발 출장했다. 마르테가 멀티히트를 때려냈고 카미네로는 선제 홈런을 쏘아올렸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선발투수 루이스 세베리노(애슬레틱스)는 3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그레고리 소토(피츠버그·⅓이닝 1실점)-후안 메히야(콜로라도·1이닝 무실점)-후아스카 브라조반(메츠·1⅓이닝 무실점)-애브너 유리베(밀워키·1이닝 무실점)-세란토니 도밍게즈(화이트삭스·1이닝 무실점)-카밀로 도발(양키스·1이닝 무실점)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역투했지만 팀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미국은 1회초 선두타자 위트 주니어와 하퍼가 연달아 삼진을 당했다. 저지는 안타를 때려냈고 슈와버도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핸더슨이 2루수 땅볼을 치면서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득점 기회를 놓친 미국은 2회에도 선두타자 스미스가 안타를 때려내며 무사 1루 찬스를 잡았다. 하지만 앤서니가 스탠딩 삼진을 당했고 투랑은 4-6-3 병살타를 치면서 허무하게 공격이 끝났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2회말 2사에서 카미네로가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미국은 3회초 1사에서 위트 주니어가 안타로 출루했고 하퍼가 2루타를 날리며 1사 2, 3루 찬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저지와 슈와버가 모두 삼진을 당하면서 기회를 날리고 말았다.
위기를 넘긴 도미니카 공화국은 3회말 1사에서 페르도모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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