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감독 경질해라" LAFC 팬 여론, 손흥민 작심발언 "모든 비판, 감독-베테랑에게 쏟아지는 것 불공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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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는 25일 오전10시15분(한국시각) 미국 LA BMO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2026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LAFC는 월드컵 브레이크를 앞두고 부진의 흐름을 끊어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LAFC는 2026시즌 초반 좋았던 기세가 완전히 사라졌다. 리그에서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최근 리그 8경기에서 1승2무5패, 우승 후보라고는 도저히 판단할 수 없는 성적이다.
손흥민 또한 분위기가 크게 꺾였다. 지난 시즌 리그 13경기 12골을 넣으며 화려하게 미국 무대에 등장을 알렸다. 당연했던 활약이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수놓았던 공격수, 나이가 적지 않으나 여전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선수였기에, 몇 수 아래 무대인 MLS에서 충분히 활약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 첫 풀타임 시즌인 올 시즌은 LAFC와 함께 확연한 우승 후보로 도약할 수 있는 시기라 여겨졌다.
하지만 손흥민도 득점에서 좀처럼 혈이 뚫리지 않고 있다. 리그 12경기에서 0골, 손흥민 답지 않은 수치다. 손흥민은 도스 산토스 감독의 전술 탓에 2선과 최전방을 오가고 있지만, 상대 집중 견제에 고전하며 리그 마수걸이 득점을 터트리지 못하고 있다. 다행히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발휘해서, 리그 9도움으로 도움 선두에 오른 점이 위안거리다.
이어 "다비드 마르티네스도 잘하고 있다. 젊은 선수들이 놀라운 활약을 펼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 우리는 여전히 노력하고 있다. 나는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부앙가도 훌륭한 실력을 갖췄고, 난 내 실력을 믿는다. 그래서 다시 잘 될 때가 올 것이라고 본다. 모두가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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