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티비 | 무료 스포츠 중계, 실시간 라이브스코어, 스포츠 분석

[단독] 이동경 “멕시코 경기력, 생각보다 못해...우리가 ‘시티’로 갈 것”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단독] 이동경 “멕시코 경기력, 생각보다 못해...우리가 ‘시티’로 갈 것”

“멕시코 경기를 봤는데 생각보다 경기력이 좋지는 않더라고요. 우리가 ‘멕시코시티’로 갈 겁니다!”
이동경은 이어 “체코를 잡으며 이번 대회를 시작하면서 팀 분위기도 더 많이 좋아졌고, 그 덕에 오늘 하루 홀가분하고 마음 편하게 쉴 수 있게 됐다”며 “멕시코시티로는 우리가 가도록 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12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 후반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오현규(베식타시)의 연속 골로 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대표팀 최종 26인 명단 발표 전 “긴장해서 사흘은 잠도 제대로 못 잤다”고 월드컵을 향한 간절한 의지를 밝힌 이동경은 1차전은 벤치만 지켰지만, 스피드와 탈압박 능력이 필요한 멕시코전에서는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그는 멕시코에서 더 많은 경기를 하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A조는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하는 팀은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32강을 치르고, 16강전도 같은 곳에서 열린다. 2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하면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로, 3위로 통과하면 미국 동부 보스턴으로 이동해야 한다. 한국이 1위로 32강에 진출해 16강까지 멕시코에서 경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팀에 헌신하겠다는 게 그의 각오다.
멕시코의 고지대 경기에 대비해 지난달 19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해발 1460m에 사전훈련 캠프를 차려 이번 대회 첫 승리까지 쉼 없이 달린 선수들은 이날은 가족과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내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랬다. 해발 1571m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력적 우위를 보이며 체코에 승리를 거둔 대표팀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같은 곳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대회 연승 사냥에 나선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4,167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