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포옛 차례? ‘앓던 이’ 타노스 전북 코치가 사퇴했다…‘인종차별 이슈’ 공 넘겨받은 자칭, ‘권위자들’이 응답할 차례, 심판협의회는 ‘약속한’ FIFA 제소에 나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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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가 마우리시오 타리코(등록명 타노스) 수석코치가 인종차별적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최근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받은 중징계(5경기 출장정지·제재금 2000만 원)에 대해 재심을 청구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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