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티비 | 무료 스포츠 중계, 실시간 라이브스코어, 스포츠 분석

네덜란드 '꽈당' 그 순간... 최민정의 '초인적인 버티기'가 金 만들었다 [2026 밀라노]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네덜란드 '꽈당' 그 순간... 최민정의 '초인적인 버티기'가 金 만들었다 [2026 밀라노]

[파이낸셜뉴스] 위기의 순간, 에이스의 품격이 빛났다. 네덜란드 선수가 넘어지며 덮쳐온 불운의 그림자마저 '버티는 힘'으로 이겨냈다. 최민정(성남시청)이 혼돈의 레이스 중심을 잡아내며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에 8년 만의 계주 금메달을 안겼다.
최민정, 김길리, 심석희, 노도희로 구성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9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4명의 선수가 하나 되어 만든 합작품이었으나, 승부처에서 보여준 주장 최민정의 노련미는 단연 압권이었다.
이날 경기의 최대 분수령은 결승선까지 13바퀴를 남긴 시점이었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네덜란드가 코너를 돌던 중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그 여파는 뒤따르던 한국을 덮쳤다. 자칫하면 함께 휩쓸려 넘어지거나 레이스를 이탈할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5,821 / 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