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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이 이렇게…” 폰세 솔직 고백, MLB 벽 다시 느꼈다? KBO와는 레벨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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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이 이렇게…” 폰세 솔직 고백, MLB 벽 다시 느꼈다? KBO와는 레벨이 다르다

폰세는 26일(한국시간) 미 플로리다주 퍼블릭스 필드 앳 조커 머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디트로이트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한때 촉망받는 유망주였다가 실패한 유망주로 추락한 폰세는 2020년과 2021년 피츠버그에서 잠시 메이저리그를 경험한 뒤 일본과 한국에서 4년의 시간을 보냈다. 길다면 긴 공백 끝에 다시 미국 무대로 돌아온 날이었다. 결과는 좋았다. 이날 폰세는 1이닝 동안 22개의 공을 던지며 무피안타 2탈삼진 퍼펙트 피칭으로 상큼한 출발을 알렸다. 최고 구속은 96.7마일(155.6㎞)까지 나오면서 오프시즌 동안 정상적으로 시즌을 준비했다는 것을 과시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3년 3000만 달러에 계약하고 미국에 돌아온 폰세는 아직 풀타임 선발 로테이션 소화를 확정한 상태는 아니다. 그런 측면에서 첫 등판 결과는 분명히 고무적이었다. 폰세는 첫 타자인 파커 메도우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낸 것에 이어 케빈 맥고니글 역시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고 기세를 올렸다. 이어 마지막 타자인 저마이 존스를 3루 땅볼로 잡아내고 1이닝을 정리했다. 이날 1이닝을 던지기로 예정되어 있었던 폰세는 2회 마운드를 후속 투수에게 넘기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22구 중 패스트볼 10구, 체인지업·커터 각 5구, 그리고 커브 2구를 던지면서 다양한 구종을 점검했다. 폰세의 달라진 모습을 실감할 수 있는 경기였다. 이날 폰세는 22개의 공 중 16개가 스트라이크였을 정도로 공격적인 투구를 했다. 구위에 자신감이 있었기에 도망가지 않고 적극적으로 승부를 했다.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96마일(154.5㎞)이 찍혀 나왔다. 이는 폰세의 마지막 메이저리그 시즌이었던 2021년 평균 구속 93.2마일(150㎞)보다 무려 2.8마일(4.5㎞)이 오른 수치였다. 2021년 당시에는 없었던 ‘신무기’ 킥체인지업 또한 위력을 발휘했다. 이날 폰세의 체인지업 평균 구속은 89마일(143.2㎞)로 역시 2021년 86.1마일(138.6㎞) 대비 2.9마일(4.7㎞)이 올랐다. 커터 평균 구속은 91.9마일(147.9㎞)이었다. 심지어 커브는 2021년 대비 무려 4.9마일(7.9㎞)이 오른 평균 84.4마일(135.8㎞)을 기록했다. 왜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폰세가 완전히 달라진 투수가 됐다”고 말했는지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아무래도 전년도에 하위 리그인 KBO리그에서 활약한 탓에 폰세에 대한 의구심을 거두지 않고 있었던 현지 언론도 일제히 반색했다. ‘스포츠넷’은 “코디 폰세의 토론토 블루제이스 커리어는 수요일 순조롭게 출발했다”고 평가했고, ‘야후스포츠’는 “토론토의 코디 폰세가 스프링트레이닝 첫 등판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했다”고 칭찬했다. ‘TSN’은 “아주 초기이긴 하지만 분위기는 긍정적으로 보인다”고 이날 등판을 총평했다. 폰세도 “좋았다. 항상 해오던 것처럼 포수 쪽의 루틴을 하려고 했고, 그냥 정말 즐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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