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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케미’ 백혜진-이용석 16년 만의 컬링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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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케미’ 백혜진-이용석 16년 만의 컬링 은메달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백혜진-이용석(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가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휠체어컬링 패럴림픽의 새 역사를 썼다. 백혜진-이용석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올림픽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결승에서 중국의 왕멍-양진차오 조에 연장 혈투 끝에 7-9로 아쉽게 졌다.
아쉽게 우승은 놓쳤지만 한국 휠체어컬링은 2010년 밴쿠버 대회 혼성 4인조 은메달 이후 16년 만에 패럴림픽 시상대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당시 은메달 주역이었던 박길우 대표팀 감독은 이번 대회 지도자로서 다시 한번 메달을 목에 거는 진기록을 남겼다.
2022 베이징 대회 예선 탈락의 아픔을 겪었던 백혜진은 두 번째 도전 끝에 메달의 한을 풀었다. 이용석은 첫 동계 패럴림픽 데뷔전에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컬링 이전에 배드민턴도 함께 했던 백혜진-이용석은 같은 병원에서 재활한 인연으로 휠체어컬링도 함께 해왔다. 백혜진은 남편 남봉광(경기도장애인체육회)과 호흡을 맞추다 남봉광이 혼성 4인조 국가대표로 선발되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서드인 이용석과 팀을 이뤘다. 이후 약 1년 만에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시상대에 올랐다.
백혜진-이용석은 친남매 같은 호흡을 자랑한다. 경기를 마친 뒤 백혜진은 “용석이가 서포트를 잘해줘서 은메달을 땄다”고 밝혔다. 이용석은 “누나가 정신적 지주고, 경기장 안에서 멘털 코치다. 누나를 만나고는 같이 하는 방법과 팀워크를 알았다”고 고마워했다.
휠체어컬링 은메달로 한국 대표팀은 총 5개의 메달(금1, 은3, 동1)을 확보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땄던 2018 평창 대회를 넘어 단일 대회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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