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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발탁’ 펑펑 울었는데…네이마르, 종아리 부상→첫 훈련 불참...“모로코전 결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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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발탁’ 펑펑 울었는데…네이마르, 종아리 부상→첫 훈련 불참...“모로코전 결장 예상”

[포포투=정지훈]
월드컵 최종 명단 발탁 이후에도 네이마르는 부상에 발목을 잡히고 있다. 최근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 첫 훈련에 불참한 네이마르가 6월 중순까지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나왔고, 모로코와 1차전에 나설 수 없을 전망이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인 명단을 확정한 브라질 국가대표팀. ‘깜짝 발탁’이 있었다. 주인공은 네이마르. 실력과 위상 자체에는 변함이 없지만, 끈질기게 이어지고 있는 부상으로 인해 발탁이 불확실한 상황이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100%의 몸 상태’를 강조하고 또 강조했다. 네이마르는 3, 4월 A매치에 소집되지 않았지만, 이후 산투스에서 꾸준히 경기에 나서며 컨디션을 되찾고 있었다. 결국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를 최종 명단에 포함했다. 생중계로 발표를 지켜보던 네이마르는 서럽게 눈물을 흘리며 감격했다.
그러나 발표 직후, 또 다시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산투스는 “네이마르의 오른쪽 종아리에 2mm 크기의 부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부종으로 인해 해당 부위에 붓기가 생긴 상태다. 다만 구단은 심각한 부상은 아니기에, 대표팀 합류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 강조했다.
경미한 부상이지만, 이런 방식으로 잔부상이 계속되고 있다.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를 주전으로 분류하고 있지는 않는다고 간접적으로 밝혔지만, 만약 본선에서도 부상으로 인해 출전에 영향을 받는다면 엄청난 손실을 입을 전망이다.
결국 네이마르가 브라질 대표팀 첫 훈련에 불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로이터’ 통신은 28일 "오른쪽 종아리 부상에서 회복 중인 네이마르가 추가적인 검사를 받기 위해 비공개로 열린 브라질 대표팀 첫 훈련에 불참했다"고 전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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