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티비 | 무료 스포츠 중계, 실시간 라이브스코어, 스포츠 분석

김민선,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노보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통산 2승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김민선,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노보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통산 2승

김민선은 19일 경남 김해시 가야CC(파72)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총상금 10억원)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로써 전날(18일)까지 13언더파 131타로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었던 김민선은 최종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전예성(15언더파 201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김민선은 지난 2022년 5월에 입회한 뒤 지난해 4월 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거뒀다.
올 시즌엔 더 시에나 오픈 2026에서 공동 18위, iM금융오픈 2026 공동 6위에 이어 이날 시즌 첫 승까지 거머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더불어 김민선은 1라운드부터 선두 자리를 지키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과 함께 3라운드 동안 보기를 기록하지 않은 완벽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1번 홀에서 출발한 김민선은 초반 4번 홀까지 버디를 잡지 못하며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5번 홀과 6번 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잡아내며 선두를 탈환했다.
이후 파 행진을 이어가던 김민선은 후반 10번 홀에서 세 번째 버디를 추가하며 한 타 차 리드를 유지했고, 18번 홀까지 평점심을 유지하며 보기를 기록하지 않으며 우승을 확정했다.
경기 후 김민선은 "이번주 대회에는 우승에 대한 큰 기대는 없었다. 다음주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다 보니 다음주 대회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던 와중에 찾아온 선물 같은 우승이다. 또 경기하는 동안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힘이 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냥 너무 재밌었다. 오랜만에 챔피언조 경기를 했고 즐기려고 노력했다. 첫 우승 때는 타수 차가 많이 나지 않아서 긴장이 덜한 상황에서 우승을 했는데, 오늘처럼 긴장감 있는 상황에서도 우승을 하고싶었고 또 잘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경기했다"고 덧붙였다.
최근 상승세에 대해선 "똑바로 치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샷의 정확성을 중점으로 훈련을 해왔다. 샷이 안정적이라고 느끼게 되고나서는 작년부터는 거리를 늘리기 시작했다. 거리가 늘다보니 쇼트아이언도 잡혔다. 똑바로 치는건 원래 잘했으니까 거리가 늘고 쇼트아이언이 잘 되면서 맞아떨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5승까지는 하고 싶다. 1승을 하고 나서 2승을 언제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2~3승 하는 선수들을 보면 부러워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많이 물어보기도 했는데 오늘 2승을 해보니 다승도 충분히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각오를 다졌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3,687 / 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