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 공격수 김경준, FA로 전남 유니폼 입는다…K리그1·2 경험 풍부한 최전방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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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가 K리그1·2 경험이 풍부한 ‘군필’ 공격수 김경준을 FA로 영입하며 최전방 공격수 보강을 완료했다.
1996년생으로 대구반야월초-백암중-신갈고를 졸업 후 2015년 영남대에 진학한 김경준은 제5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준우승과 U리그 권역 우승을 기록했고, 2학년에 된 그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비롯해 제47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득점왕), KBS N 제13회 추계1,2학년 대학축구대회 우승(득점왕), U리그 권역 (12전 전승, 득점왕) 우승 등 팀의 4관왕에 크게 기여했다.
대학에서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2학년을 마치고 2017년 대구FC에 입단하며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2018년 대구에서 9경기(1득점)에 나서며 가능성을 보인 그는 7월 FC안양에 임대되어 18경기 3득점 3도움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2019년 서울 이랜드 FC에 재임대된 그는 27경기 4득점 3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2020년 안산그리너스로 이적했다. 안산에서 2023시즌까지 70경기 9득점 5도움을 기록한 그는 2024년 김포FC로 이적했고, 4월 군 복무를 위해 김천상무FC에 입단했다. 김천에서 15경기(1득점 2도움)에 나선 그는 제대 후 김포에 복귀했고, 2026시즌을 앞두고 전남에 FA로 이적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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