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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팝니다' 샌디에이고, 그래도 이 사람은 꽉 잡았다…'매드맨'과 연장 계약→선수들도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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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팝니다' 샌디에이고, 그래도 이 사람은 꽉 잡았다…'매드맨'과 연장 계약→선수들도 열광

샌디에이고 구단은 17일(한국시간) 프렐러 사장과 연장 계약을 발표했다. 2014년 8월 단장으로 취임해 야구부문 사장이라는 직함을 더했고, 이제는 연장 계약으로 '매드맨 체제'를 더욱 공고히 했다.
존 세이들러 회장은 "AJ의 뛰어난 능력, 승리를 향한 끝없는 노력은 구단이 지속적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줬다. 그와의 계약을 연장하게 돼 기쁘다"며 "프렐러 체제에서 우리 구단은 메이저리그, 마이너리그 모두 최고의 인재에게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동시에 뛰어난 프런트 그룹을 구축했다. 우리는 그가 샌디에이고의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프렐러 사장은 "구단주, 에릭 그루프너 CEO와 구단주 그룹이 나와 우리 구단의 비전에 대해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준 데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샌디에이고는 특별한 곳이다. 지난 10년간 이뤄낸 발전에 자부심을 느낀다. 물론 앞으로 할 일이 많다는 것도 잘 안다. 구단의 미래를 기대하고 있으며, 팬들과 이 도시에 우승의 영광을 안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MLB.com은 "프렐러 체제에서 샌디에이고는 아직 그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구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시대를 이끌었다. 지난 6시즌 동안 네 차례, 최근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고 설명했다.
프렐러가 데려온 선수들은 지금 샌디에이고의 상징이 됐다. 대표적인 선수가 2019년 시즌을 앞두고 FA 계약으로 영입한 마차도, 트레이드로 데려온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다. 두 선수 모두 구단의 결정을 두 팔 벌려 환영했다.
마차도는 "프렐러 사장만큼 이 구단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 선수들을 사랑하는 사람은 내가 아는 한 없다"고 밝혔다. 타티스 주니어는 "누가 샌디에이고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안길 수 있다면 그건 AJ 프렐러일 것"이라며 연장 계약을 반겼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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