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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궁, 휴온스 품으로…“누적상금 10억 노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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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궁, 휴온스 품으로…“누적상금 10억 노릴 것”

새 시즌을 앞두고 소속팀 해체를 겪은 프로당구 PBA의 강자 강동궁이 휴온스로 둥지를 옮겼다. 그와 함께 경쟁을 통해 국내 당구계를 이끌어 온 ‘투 톱’ 최성원과 한 팀을 이루게 돼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강동궁은 14일 경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PBA 팀리그 드래프트에서 휴온스로부터 2라운드 1순위 지명을 받았다.
이날 드래프트에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해체한 SK렌터카팀 소속 주요 선수들이 시장에 나왔다. PBA 투어 출범 때부터 줄곧 SK렌터카 소속으로 활약한 강동궁은 통산 4승을 거두고 누적 상금 7억 650만 원을 벌어들인 간판급 선수다. 이날 드래프트 현장에 참석한 그는 “7년 동안 몸 담았던 팀이 해체돼 아쉽지만 한편으로는 휴온스라는 좋은 팀으로 오게 돼 기대감이 있다”며 “오래 전부터 존경해온 최성원 선수와 함께 팀이 더 강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 팀에서 맞는 개인으로서의 목표에 대해서는 “최종전 월드 챔피언십을 포함해 2~3승을 거둬 누적 상금 10억 원 돌파를 노려보겠다”고 힘줘 말했다.
역시 SK렌터카 출신인 강지은은 하이원리조트로부터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선택받았다. 이날 드래프트에서 SK렌터카 출신들은 강동궁과 강지은을 비롯해 조건휘(1라운드 2순위·웰컴저축은행), 에디 레펀스(벨기에·2라운드 3순위·하이원리조트), 응오딘나이(베트남·3라운드 1순위) 등이 새로운 팀을 찾았다. 반면 히다 오리에(일본)와 조예은 등 2명의 SK렌터카 출신 LPBA 선수는 미지명됐다.
우선등록으로 새롭게 프로당구 무대에 도전장을 낸 선수 중에는 PBA 다오반리(베트남·4라운드 3순위·NH농협카드)와 LPBA 최봄이(3라운드 7순위·웰컴저축은행)가 각각 지명받았다. 다오반리는 세계당구연맹(UMB) 랭킹 45위를 찍은 바 있고, 최봄이는 대한당구연맹(KBF) 여자 3구 4위에 올랐던 선수다.
한편 PBA는 직접 10구단을 창단해 리그를 운영하면서도 SK렌터카의 뒤를 이을 기업을 물색할 방침이다. 이날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한 선수들 위주로 팀리그 참여 최소 인원인 7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PBA 투어 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은 오는 18일 개막하며, 팀리그는 7월 시작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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