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여자 컬링, 이탈리아 이어 '디펜딩 챔프' 영국까지 잡고 2연승...9-3 압승 거둬 [2026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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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3일 오후(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 로빈 3차전에서 영국에 9-3으로 완승했다.
한국은 앞서 1차전에서 미국에 패하며 출발했지만 이탈리아를 꺾고 2022 베이징 대회 챔피언인 영국까지 잡으며 분위기를 빠르게 바꿨다.
여자 4인제 컬링은 총 10엔드로 진행된다. 1개 엔드 당 4명의 선수가 2개씩 8개의 스톤을 던진다. 10개 팀이 맞붙어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메달 주역을 가린다.
1엔드를 0-0으로 마친 한국은 2엔드 후공으로 2점을 가져오고 3엔드에는 거꾸로 2실점하며 동점이 됐다.
4~5엔드까지 1점씩을 나눠가진 뒤 한국이 6엔드에서 3점 결정타로 분위기를 바꿨다.
영국은 더 이상 따라오지 못했고 한국은 7엔드에 1점을 추가하고 이어 8엔드까지 2점을 가져왔다. 영국은 더 이상의 추격을 포기하고 8엔드에서 악수를 청하며 경기를 마쳤다.
한국은 오는 15일 오전 3시 5분 같은 장소에서 덴마크와의 4차전에 나선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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