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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여자축구, 이란에 이어 필리핀도 ‘대파’…8강 고지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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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여자축구, 이란에 이어 필리핀도 ‘대파’…8강 고지 눈앞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필리핀을 꺾고 조별리그 2연승을 기록하며 사상 첫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대표팀은 5일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의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리핀과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이란과의 1차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뒀던 한국은 2차전 필리핀과의 경기에서도 3골 차 대승을 기록하며 8강 고지를 눈앞에 두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12개국이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1·2위와 3위 중 성적이 좋은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로 우승국을 가린다.
준결승에 진출한 4개 팀과 8강 탈락한 팀들이 펼치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살아남은 2개 팀은 2027 브라질 여자 월드컵 본선 티켓을 차지한다.
이날 한국은 전반 초반부터 활발한 공격을 펼치며 필리핀 골문을 두들겼다.
결실은 이른 시간에 나왔다. 전반 12분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김신지(레인저스)가 내준 패스를 박수정(AC밀란)이 흘려주며 수비수를 속이자 볼을 이어받은 최전방 스트라이커 전유경(몰데)이 재빨리 돌아서며 왼발 슈팅으로 필리핀 골망을 흔들었다. A매치 3경기째 만에 터진 전유경의 데뷔골이었다.
기선을 제압한 한국은 3분 뒤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흐름을 탔다. 전반 15분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든 추효주(오타와)가 볼을 내주자 박수정이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오른발 감아차기로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을 두 골차로 리드하며 마무리한 한국은 후반 11분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사실상 이날 경기를 끝냈다. 김신지의 왼쪽 코너킥을 필리핀 골키퍼가 제대로 쳐내지 못하자 문은주(KSPO)가 골대 앞에서 재빨리 오른발로 마무리해 팀의 세 번째 골을 완성했다.
한국은 이후 필리핀의 공세를 막아내고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한국은 한국 시간으로 8일 오후 6시 호주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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