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출전 류지현호 30인 최종명단 드디어 확정, 그런데 발표 6일로 미룬 이유는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91 조회
- 목록
본문
WBC 사무국은 4일 오후 2시(이하 한국시각)까지 이번 대회 본선 1라운드에 출전하는 12개국의 출전 명단을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도 이 시간에 맞춰 30인의 최종 명단을 제출하게 된다.
류지현호 합류가 대내외적으로 밝혀진 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뿐이다. 미국 출국 전 WBC 합류를 공식화 했다. 나머지 29명의 면면은 베일에 쌓여 있다. 지난 1월 사이판 1차 캠프 명단에 포함된 35명의 예비명단이 유일한 단서다.
미국에서 활약 중인 한국계 선수들의 합류도 초미의 관심사. 류지현 감독은 "최대 5명 정도를 고려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틸리티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존스는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72경기 타율 0.287, 7홈런 23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37을 기록했다. 코너 외야수 뿐만 아니라 2루수와 3루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선수. 지난 시즌 규정 타석을 채우지 못했으나 기량 상승세로 주목 받고 있다.
위트컴은 2루수와 3루수, 유격수를 소화할 수 있는 내야 유틸리티 자원이다. 2023년 마이너리그에서 35개의 아치를 그려 홈런왕을 차지한 바 있다. 2024년 빅리그에 데뷔했고, 트리플A를 오가면서 꾸준히 경험치를 쌓고 있다. 장타력과 빠른 발이 강점이다.
오브라이언은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42경기 3승1패6세이브, 평균자책점 2.06이었다. 최고 구속 98마일(약 158㎞)의 강속구를 비롯해 싱커, 커브, 슬라이더 등 다양한 구종을 갖췄다. 대표팀 합류 시 클로저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