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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포커스] '최다 우승 명문 등극' 전북, '징계 속에서도' 무언으로 증명한 포옛 감독 있었다…"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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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포커스] '최다 우승 명문 등극' 전북, '징계 속에서도' 무언으로 증명한 포옛 감독 있었다…"레전드"

전북은 6일 오후 1시 30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에서 광주FC에 2-1로 승리했다. 한 해 전 전북은 리그에서 최악의 침체를 맞았다. K리그1에서 부진하며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밀리는 수모를 겪었다.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한 전북은 쇄신을 위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감독 출신인 포옛을 사령탑으로 시작했다. 남다른 경력에 우수한 전술을 지녔다고 평가받은 포옛 감독이지만, 출발은 쉽지 않았다. 선수들의 몸관리부터 통제하기 시작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알찬 겨울을 보냈지만, 개막 후 부진하며 한 때 11위까지 순위가 내려가기도 했다. 포옛 감독은 변화를 가져가며 난관을 뚫어냈다. 결국 압도적인 모습으로 리그 우승을 5경기 남기고 확정했다. 전북에 10번째 우승을 선물했다. 포옛 감독은 지난 1일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받은 뒤 "두 가지 정도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 대전 원정 가기 전에, (3월) 안양 원정 경기(1-0 승리)에서 주전 선수 5명을 변화를 줬던 것. 또 하나의 순간은 5월 울산과의 홈 경기(3-1 승리)다. 더비전에 의미가 남달랐다. 막판 2골을 넣으면서 기억에 남을만한 경기가 됐던 것 같다"라고 역경을 딛고 팀을 정상으로 인도한 두 순간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이번 결승전 역시 포옛 감독이 리그에서 초반 마주한 난관처럼 돌파하기 쉽지 않았다. 명장 이정효 감독을 앞세운 광주FC의 실력이 뛰어났기 때문이다. 더구나 포옛 감독은 지난 강원FC와의 코리아컵 4강 2차전에서 심판진에 항의하다 퇴장 당해 이날 벤치에도 앉지 못했다. 더불어 리그 최종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경기에서 타노스 코치가 이해하기 어려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이면서 힘든 상황을 만났다. 하지만 포옛 감독 하 전북은 이를 모두 극복했다. 전반 47분 이동준이 선제골을 넣었고, 이후 후반 25분 광주의 프리드욘슨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연장에서 연장 전반 16분 이승우의 결승골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전북은 이번 우승을 통해 최다 우승팀으로 등극했다. 이미 리그에서는 10회 우승으로 1위인 전북은 이전까지 역대 코리아컵에서 2000년, 2003년, 2005년, 2020년, 2022년 우승했다. 이는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었는데 전북이 이번에 또 1회를 추가하며 6회 우승을 만들게 됐다. 포항 스틸러스(6회)와 함께 대회 최다 우승 공동 1위가 됐다. 하지만 현재 포옛 감독과 전북의 동행은 1년으로 마무리될 공산이 크다. 사단의 한 사람인 타노스 코치가 인종차별을 하는 것처럼 비춰지는 등 안팎으로 혼란한 상황에서 그가 팀을 떠날 가능성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지난 1일 시상식에서 "내 코치진을 건드리는 건 나를 건드리는 것과 마찬가지다. 나의 사단이 한국에 머무르기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결정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전북의 우승을 관중석 위쪽에서 바라본 포옛 감독은 우승이 확정된 순간 두 팔을 벌리고 기뻐했다. 이후 우승 세레머니에서는 팬들과 즐거움을 만끽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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