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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현장] 황도윤 "이번이 마지막일 수도"…1골 1도움 인생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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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현장] 황도윤 "이번이 마지막일 수도"…1골 1도움 인생 경기

1골 1도움, 그리고 완승까지. 오랜만의 선발로 그라운드를 누빈 그의 활약 속에 FC서울은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서울은 21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부천FC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황도윤은 후반 23분 이번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1골 1도움으로 팀에 기여한 황도윤은 수훈선수로 선정됐다.
정승원의 프리킥으로 골대 중앙으로 간 볼을 이승모가 헤더로 연결했고, 황도윤은 끝까지 집중해 골로 연결했다.
이날 문선민도 전반 추가시간에 골을 기록하며 쐐기를 박았다. 황도윤이 문선민에게 패스를 줬고, 문선민은 박스까지 파고들며 골을 만들었다.
여기서 황도윤은 패스를 한 뒤 머리를 감싸쥐는 장면을 보였다. 이에 대해서는 "공간에 놔줘야겠다는 생각으로 패스를 줬는데, 생각보다 길어서 아쉬웠다. 그래도 (문)선민이 형이 잘 마무리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지분은 5대5라고 생각한다"며 웃었다.
황도윤은 이번 시즌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다. 오랜만의 선발 출전 경기에서 팀의 승리에 기여하며 "중·고등학교 때도 해보지 못했던 1골 1도움을 올려서 신기한 일이 일어난 것 같다. 정말 운 좋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간절한 모습도 보였다. "이번 시즌에 선발 기회가 많지 않았어서, 스스로 이 경기가 이번 시즌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 싶어 더 간절하게 뛰었다"며 "그런 모습들이 감독님을 울컥하게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경기 막바지에 들것에 실려 교체됐다. 현재 상태에 대해서는 "당시 순간적으로 근육이 올라오며 경직됐었다. 지금은 가라앉은 상태"라고 밝혔다.
올해 9월에는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이 예정되어 있다. 그는 아시안게임을 뛰기 위해서라면 출전 시간을 늘려야만 한다. 황도윤은 "경기를 뛸 수 있게끔 경쟁해야 하는 게 첫 번째"라며 "뛰지 못해도 경기에 나갔을 때 팀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한다면 경기도 뛰고 아시안게임도 차출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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