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연경 언니 저 상 받았어요" 양효진 필두 베스트7…V-리그 별들의 무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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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이 13일 오후 4시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시즌이었다. 베스트7 선정 역시 경쟁이 뜨거웠다. 베스트7은 한 시즌 동안 가장 뛰어난 선수에게 주어지는 영예의 상이다.
여자부 베스트7에는 리베로 부문 한국도로공사 문정원, 세터 부문 현대건설 김다인이 선정됐다. 미들 블로커 부문에는 현대건설 양효진과 흥국생명 피치가 선정됐고, 아웃사이드히터 부문에는 현대건설 자스티스와 한국도로공사 강소휘, 아포짓스파이커는 GS칼텍스 실바가 차지했다.
문정원은 "너무 많이 떨린다. 믿음을 주시고 항상 응원해준 감독님, 팀원, 스태프,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서 김다인도 "한 시즌 잘 치루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함께 고생한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전했다.
신기록상에 이어 베스트7에도 오른 양효진은 "한 팀에서 계속 몸 담았던 현대건설 팀과감독님, 코칭 스태프분들, 선수분들께 감사 인사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 연경 언니가 베스트7 받아서 여기 올라오라고 했다"며 "언니 저 상 받았어요~"라고 김연경에게도 소감을 건넸다.
피치는 김나리 통역이 대리 수상했다. "이 상을 수상하게 돼서 너무 영광이며, 올해 훌륭한 선수가 많았던 만큼 이 상이 더 뜻깊다. 서포트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자스티스는 "이렇게 상을 받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 저를 믿고 현대건설에서 플레이할 수 있게 해준 감독님께 감사하고, 팀 동료들에게도 끝까지 함께 싸워줘서 감사하다는 말 하고싶다"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더 성장하는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소휘는 "정규리그 1위라는 값진 결과를 김종민 감독님, 코칭 스태프, 팬분들과 함께 이룰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며 "나에게 배구는 인생의 전부다. 더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도 전했다.
마지막으로 실바는 "드디어 3년 만에 제가 직접 와서 수상하게 됐다. 이 상을 받기 위해 도움을 준 선수들, 감독님, 코칭 스태프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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