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파주, 포옛 시절 전북과 스타일 비슷해" 경남 배성재 감독의 다짐 "오늘은 실수 없이 끝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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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는 25일 오후 2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9라운드에서 파주 프런티어를 상대한다. 앞선 3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한 경남은 이번 경기에서 반등을 다짐하고 있다.
경기에 앞서 취재진을 만난 경남의 배성재 감독은 "파주가 상승세고 분위기가 좋다. 경기를 많이 봤는데 밸런스가 좋다. 우리 쪽으로 당긴 다음 그 공간을 쓰려고 할지 아니면 중원이나 전방에서 압박을 하려 한다. 그래서 그 압박을 풀어낼지도 봐야 한다"라며 경기 플랜을 설명했다.
이어 단레이 활용 방언을 언급했다. 배 감독은 "원래 단레이는 선발이 아니었다. 하지만 조금 득점을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될 것 같다. 100%는 아니지만 45분 이상 해줄 것이라 생각하며 선발을 넣었다. 단레이가 갖고 있는 퍼포먼스가 다이나믹하기 때문에 지금 공격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베테랑' 윤일록에 대해서는 "윤일록의 지금 몸 상태는100%가 아니다. 그래서 미팅을 통해 전반 45분 정도를 뛸 것 같다. 무게 중심을 잡아줄 선수가 필요하고 그런 리더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수원 삼성전에서 준수한 경기력을 선보인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은 배 감독은 "긍정적인 부분도 있었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특히 실점 장면에서 하지 말아야 할 플레이들이 나와 실점했다. 그래서 이날 경기에서는 집중력 있게 하자고 했다. 실수가 없어야 한다"라며 두 번의 실패는 없을 것이라 다짐했다.
끝으로 배 감독은 파주의 축구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배 감독은 "작년 거스 포옛 감독의 전북이 했던 것과 비슷한 것 같다. 포지션 변화는 많이 없지만 각자 위치에서 밸런스를 유지하고 수비수들이 유기적인 창의성을 갖고 움직인다. 이에 따라 상대 선수들이 혼돈을 갖는다. 또 보르하 바스톤이라는 좋은 스트라이커가 있다. 경계해야 할 것이다"라며 과거 그리스 국가대표팀에서 함께 일했던 포옛 감독과 제라드 누스 감독의 공통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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