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review] '23분 출전' 황희찬 2부 리거 대위기...울버햄튼 7연패 어쩌나, 노팅엄에 0-1 패배→13경기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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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울버햄튼이 또 승리를 놓쳤다. 강등 위기가 점점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울버햄튼은 4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14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 0-1로 석패했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2무 12패로 또 첫 승에 실패했고, 리그 7연패를 당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울버햄튼은 3-4-3 포메이션을 활용했다. 벨가르드, 라르센, 아리아스가 공격진을 담당했고 주앙 고메스, 안드레가 중원을 지켰다. 울프, 차추아가 좌우 윙백을 맡고 토티 고메스, 아그바두, 모스케라가 백3를 형성했다. 골문은 존스톤이 지켰다. 황희찬은 벤치에서 출발했다.
이에 맞선 노팅엄은 4-2-3-1 포메이션을 준비했다. 제수스가 최전방에 자리하고 은도예, 깁스-화이트, 허친슨이 2선을 받쳤다. 앤더슨, 상가레가 중원을 구축하고 윌리엄스, 모라토, 밀렌코비치, 사보나가 백4를 형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셀스가 꼈다.
노팅엄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8분 코너킥 상황에서 깁스-화이트가 연결한 패스를 허친슨이 박스 바깥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골문 위로 벗어났다. 이어 전반 12분에도 깁스-화이트가 크로스를 올렸지만 제수스의 헤더 슈팅은 골문 왼쪽으로 빗나갔다.
노팅엄이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38분 제수스가 골망을 한 차례 흔들었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은도예의 위치에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득점이 취소됐다. 전반 동안 노팅엄의 공세가 계속됐지만 0-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 후 울버햄튼이 기회를 엿봤다. 후반 4분 역습 상황에서 차추아가 올린 크로스를 아리아스가 문전에서 머리로 마무리했지만 골문 왼쪽으로 빗나갔다. 노팅엄이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후반 8분 윌리엄스가 박스 바깥에서 시도한 오른발 슈팅이 존스톤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노팅엄이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후반 15분 깁스-화이트가 보낸 패스를 허친슨이 좁은 각도에서 오른발로 슈팅했지만 존스톤 골키퍼가 막았다. 울버햄튼이 먼저 교체카드를 꺼냈다. 후반 22분 벨가르드를 빼고 황희찬을 투입했다. 노팅엄도 상가레, 은도예를 불러들이고 예이츠, 허드슨-오도이를 들여보냈다.
먼저 웃은 쪽은 노팅엄이었다. 후반 27분 허친슨이 보낸 크로스를 제수스가 강력한 헤더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울버햄튼은 후반 36분 차추아, 아리아스, 모스케라, 주앙 고메스를 빼고 회버, 아로코다레, 마네, 무네트시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울버햄튼은 후반 추가시간 1분 황희찬이 보낸 패스를 무네트시가 왼발로 어려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셀스 골키퍼에게 막혔다. 결국 경기는 노팅엄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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