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review] '브루노 20도움 대역사 작성' 맨유, 노팅엄에 3-2 승…홈 최종전 '축제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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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20도움을 기록, 프리미어리그(PL)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7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 3-2로 승리했다. 맨유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음뵈모, 쿠냐, 브루노, 아마드, 마이누, 카세미루, 쇼, 마르티네스, 매과이어, 달롯, 라멘스가 선발 출격했다. 노팅엄은 4-4-2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우드, 제수스, 깁스-화이트, 도밍게스, 앤더슨, 허친슨, 네츠, 모라토, 밀렌코비치, 윌리엄스, 셀스가 선발로 나섰다. 일찍이 맨유가 먼저 웃었다. 전반 7분 박스 안에서 공이 높게 튀어 올랐다. 박스 좌측에 있던 쇼가 감각적인 퍼스트 터치로 슈팅 각을 만들었고, 이후 그대로 왼발 발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가 1-0으로 앞서 나갔다. 골대 불운에 운 맨유였다. 전반 21분 빠른 역습 상황, 쿠냐의 패스를 받은 음뵈모가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이 왼쪽 골 포스트에 맞으며 기회가 무산됐다. 노팅엄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전반 33분 프리킥 상황, 앤더슨의 크로스를 도밍게스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문 좌측으로 살짝 벗어났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맨유의 1-0 리드로 끝났다. 노팅엄이 균형을 맞췄다. 후반 8분 코너킥 상황, 앤더슨이 올린 크로스를 모라토가 헤더로 돌려 놓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노팅엄이 1-1 동점을 만들었다. 맨유가 역전을 일궜다. 후반 10분 우측면에서 달롯이 올린 크로스를 음뵈모가 받았다. 이후 때린 슈팅이 수비를 맞고 굴절됐고, 흐른 공을 쿠냐가 마무리했다. 다만 음뵈모가 공을 받는 과정에서 손과 팔 사이 접촉이 있었고, 비디오 판독(VAR)이 진행됐다. 다만 주심은 그대로 득점을 인정했다. 맨유가 2-1로 역전했다. 맨유가 땅을 쳤다. 후반 18분 브루노가 음뵈모를 향해 결정적인 원터치 스루 패스를 내줬다.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이한 음뵈모의 오른발 슈팅이 골문 위로 살짝 벗어났다. 브루노가 '신기록'을 세웠다. 후반 30분 우측면에서 공을 잡은 브루노가 박스 안으로 강한 컷백 크로스를 내줬고, 음뵈모가 원터치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갈랐다. 이로써 맨유는 3-1을 만들었다. 브루노는 PL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인 20도움을 기록, 케빈 더 브라위너와 티에리 앙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노팅엄은 끝까지 추격했다. 후반 33분 우측면에서 앤더슨이 올린 크로스를 깁스-화이트가 어려운 자세에게 오른발 원터치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노팅엄이 2-3으로 따라 붙었다. 브루노의 도움 추가가 아쉽게 무산됐다. 후반 37분 우측면에서 브루노가 반대편으로 쇄도하는 도르구를 향해 완벽한 오른발 긴 패스를 건넸다. 도르구가 침착하게 받고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후반 추가시간은 8분이 주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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