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거포 기대주’ 한국계 위트컴, WBC 한국 대표팀 승선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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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중 한 명의 혈통에 따라 소속 국가를 선택할 수 있다는 WBC 규정에 따라 한국도 여러 한국계 선수와 접촉해 대표팀 합류를 타진했다.
어머니가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인 위트컴도 합류가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이다.
2024년 빅리그에 데뷔한 위트컴은 두 시즌 통산 40경기에 출전해 타율 0.178을 기록했다.
MLB에서는 표본이 적지만, 마이너리그에서는 거포 본능을 뽐내며 잠재력이 있는 선수임을 입증했다.
그는 지난해 트리플A에서 타율 0.267, 25홈런, 6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69로 활약했다.
내야에서는 2루와 3루, 그리고 외야에서도 뛸 수 있어 전천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superpower@news1.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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