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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과달라하라 일문일답] "마지막 월드컵? 난 그런말 한 적 없다"...단호한 손흥민, 체코와의 1차전에 "선수들의 필요이상 노력, 결과로 꽃 피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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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과달라하라 일문일답] "마지막 월드컵? 난 그런말 한 적 없다"...단호한 손흥민, 체코와의 1차전에 "선수들의 필요이상 노력, 결과로 꽃 피울 것"

손흥민은 이번 대회에서 월드컵 4회 연속 출전을 기록한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출전을 했으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멕시코 대회에 나선다. 그는 A매치 통산 56골로 차범근 전 감독(58골)에 이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멕시코 월드컵에서 두 골을 추가한다면 공동 1위에 오르게 된다. 또한 득점에 성공한다면 박지성, 안정환과 함께 3골로 월드컵 최다 득점 공동 1위 기록도 경신하게 된다. 손흥민은 1992년생으로 어느덧 30대에 접어들었다. 월드컵이 4년마다 열리는 만큼 이번 대회가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손흥민은 이에 대해 “내가 이번 월드컵이 마지막이라고 한 적은 없다”라면서 “첫 경기에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월드컵 소감은? - 감독님이 이야기하신 것처럼 꿈꾸던 월드컵 무대에 다시 뛸 수 있어 기쁘다. 선수들도 미국에서부터 함께 훈련하며 필요 이상으로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 노력이 내일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좋은 분위기로 잘 준비해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파트리크 시크(레버쿠젠)와 맞대결을 펼치는데? - 축구는 개인 스포츠가 아니다. 어떻게 하면 팀이 승리할 수 있을지에 고민을 하고 있다. 워낙 좋은 선수이기에 조심해야 할 부분은 있다. 하지만 개인이 아닌 팀으로 상대해야 한다. 팀에 도움을 줄 부분을 생각하고 있다. ▶4번째 월드컵 출전인데? - 월드컵을 처음 나가든 4번이든 항상 마음가짐은 똑같다. 어린 아이가 된 것처럼 꿈을 꾼 무대다. 카타르에서는 좋은 모습이 있었고 그 전에는 아픔이 있었다. 과거 좋은 경기를 했던 걸 생각하며 준비를 하고 있다. 모든 선수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 ▶ 월드컵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 한 단어로 표현하기는 어렵다. 여전히 꿈의 무대라고 생각한다. 언제든 월드컵을 가는 마음가짐은 똑같다. 당연히 경험을 하고 성숙한 역할로 변화를 하겠지만 마음가짐은 항상 똑같다. 선수단의 분위기는 소집 후에도 항상 좋았다. 대표팀을 위해 더 많은 것을 했기에 선수들을 더 다운시킬 필요도 있었다. 그 준비한 부분에 꽃이 피었으면 좋겠다.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는 선수들이다. ▶체코 수비진 대응은? - 선수마다 장단점이 있다. 체코도 좋은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있다. 개인적으로 뚫겠다는 마음보다 항상 해온 방식으로 팀과 함께 할 생각이다. 그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 장점이 있는 만큼 단점도 있다. 모든 선수들이 마찬가지다. 그런 부분을 잘 분석해서 경기장에서 저만의 방식대로 경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멕시코 팬들은 손날두라고 부르는데? - 멕시코의 축구 열기를 느끼고 있다. 많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런 별명을 듣기에는 아직 창피하다(웃음). ▶마지막 월드컵일 수 있는데? - 내가 마지막이라고 한 적은 없다. 누가 이야기해도 언제든지 내가 결정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 경기장에 온 소감은? …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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