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이대로 무너지는가...켑카 이어 패트릭 리드도 PGA 복귀 선언, 오일 머니 성벽 균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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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이트]
한때 사우디 거대 자본을 앞세워 세계 골프 지형을 뒤흔들었던 LIV 골프가 흔들리고 있다. 브룩스 켑카(미국)에 이어 '악동' 패트릭 리드(미국)까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를 선언하면서, 오일 머니로 구축된 견고한 성벽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리드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는 뼛속까지 전통주의자이며, PGA 투어에서 뛰기 위해 태어났다"며 LIV 골프를 떠나 PGA 투어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공식 발표했다. 지난 26일 DP 월드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건재함을 과시한 지 불과 사흘 만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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