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팬들이 얼마나 기다렸나, 국대 좌완 1군 등록+13승 외인 23일 만에 복귀…박해민 신민재 제외, 송찬의 3번 배치 [MD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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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는 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5차전을 가진다.
LG는 전날 305분의 혈투를 승리로 장식했다. 11회초 나온 박해민의 결승타에 힘입어 9-8 승리를 가져왔다. 염경엽 감독도 "졌으면 팀 분위기가 가라앉을 수 있는 경기였는데, 끝까지 승리를 하기 위해서 전 선수들이 똘똘 뭉쳐서 집중해 준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그 집중력을 칭찬해 주고 싶다"라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이날 희소식이 있다. 외국인 선수 치리노스와 좌완 투수 손주영이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LG는 김주성까지 세 명의 선수를 콜업했다. 대신 투수 김유영, 내야수 손용준-포수 김민수가 내려갔다.
치리노스는 올 시즌 5번째 등판을 앞두고 불펜 피칭을 하는 과정에서 팔꿈치에 이상이 와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지난 시즌 30경기 13승 6패 평균자책 3.31, 올 시즌에는 4경기 1승 2패 평균자책 6.75를 기록 중이다.
손주영은 시즌 첫 1군 등록이다. 시범경기 기간에 우측 내복사근 미세 손상으로 시즌 출발이 늦었다. 최근 연습경기 등판을 통해 컨디션을 점검했고, 이날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LG는 홍창기(중견수)-구본혁(2루수)-송찬의(좌익수)-오스틴 딘(1루수)-오지환(유격수)-천성호(3루수)-이재원(우익수)-박동원(포수)-김성진(지명타자)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박해민과 신민재가 선발에서 제외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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