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진짜 좋겠다' 오스틴 추격포→만루홈런 폭발, 김도영과 홈런 공동 1위다…4년 연속 20홈런 한 개 남았다 [MD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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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효자 외국인 타자 오스틴은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1회 솔로홈런, 5회 만루홈런을 날렸다.
오스틴은 팀이 0-2로 뒤지던 1회말 2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최민준을 상대로 추격의 솔로홈런을 날렸다. 3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한 오스틴은 5회말 또 한 번 홈런을 기록했다. 팀이 2-5로 밀리던 5회말 1사 만루에서 이로운을 상대로 비거리 125m 대형 만루홈런을 날렸다. 오스틴의 개인 두 번째 만루홈런. 단번에 6-5 역전에 성공한 LG다.
오스틴은 경기가 끝나기도 전에 두 개의 홈런을 날리며 시즌 18호, 19호포에 성공. KIA 타이거즈 김도영과 홈런 공동 1위에 자리했다. 또한 2023시즌 23홈런, 2024시즌 32홈런, 2025시즌 31홈런에 이어 4년 연속 20홈런에 단 한 개만이 남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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