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나와라! ML 출신 외인 QS→FA 이적생 홈런까지 터졌다, 사령탑 미소 “개막 앞두고 좋은 타격감, 긍정적” [오!쎈 수원]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프로야구 KT 위즈는 2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7-3으로 승리했다.
KT는 5승 2무 5패, 두산은 7승 1무 4패로 시범경기를 마무리했다.
2선발 케일럽 보쉴리가 최종 모의고사에서 선발로 나서 6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1실점 76구 호투를 선보였다. 이어 한승혁(1이닝 1실점)-스기모토 코우키(1이닝 1실점)-박영현(1이닝 1실점) 순으로 뒤를 책임졌다. 투수 왕국답게 보쉴리를 필두로 투수들이 공격적인 피칭을 선보이며 불과 2시간 20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타선에서는 배정대, 안현민이 멀티히트, 한승택, 오윤석이 홈런으로 시범경기 최종전 승리를 이끌었다. 스토브리그에서 4년 최대 10억 원 조건에 KIA 타이거즈를 떠나 KT에 둥지를 튼 한승택은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KT 이강철 감독은 경기 후 “선발 보쉴리가 마지막 시범경기에 안정적으로 투구하며 시즌 기대감을 갖게 했다. 승리조 투수들도 좋은 컨디션을 보여줬다”라며 “타자들도 개막을 앞두고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어 긍정적이다”라고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KT는 이날 평일 주간 경기임에도 1320석이 팔리며 인기를 실캄게 했다. 이강철 감독은 “평일에 경기장을 찾아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리고, 선수들 수고 많았다”라고 선수단을 대표해 인사했다.
KT는 오는 28일 잠실에서 LG 트윈스, 두산은 창원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각각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backlight@osen.co.kr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