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iga.review] ‘굿바이 레전드’ 레반도프스키, 최종전 득점포 가동...바르사는 ‘94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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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굿바이 레전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리그 최종전에 나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발렌시아 원정에서 패배하며 승점 94점으로 리그를 마무리했다.
바르셀로나는 2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페인 라리가 38라운드 최종전에서 발렌시아에 1-3 역전패를 기록했다. 이날 패배로 바르셀로나는 승점 94점과 함께 리그 1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한 바르셀로나는 부분적인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레반도프스키를 비롯해 래쉬포드, 올모, 토레스, 가비, 베르날, 발데, 마르틴, 아라우호, 가르시아, 슈체스니를 선발로 투입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레반도프스키는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다.
전반전은 팽팽한 흐름 속에서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5분 아라우호, 전반 19분 가르시아, 전반 21분 발데, 전반 23분 올모, 전반 25분 토레스, 전반 45분 레반도프스키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오히려 발렌시아의 공격에 고전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바르셀로나가 후반 시작과 함께 아라우호를 대신해 자비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결국 바르셀로나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16분 우측면에서 토레스가 반대를 보고 강하게 때린 볼을 레반도프스키가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바르셀로나는 후반 17분 크리스텐센과 더 용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그러나 이때부터 발렌시아가 공세를 퍼부었다. 후반 21분 게라, 후반 26분 리오하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리드를 내줬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후반 38분 카사도와 칸셀루까지 투입하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오히려 경기 종료 직전 한 골을 더내주며 패배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레반도프스키는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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