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첫 타이틀 방어 도전 김민선 "쉬운 일 아니라 오히려 부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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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타이틀 방어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부담이 없다. 성공하면 좋겠지만, 못 하더라도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면 만족스러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24일부터 26일까지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KLPGA 정규투어 첫 승을 따냈던 김민선은 대회 2연패를 노린다.
지난주 종료된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 54홀 노보기 플레이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이룬 김민선은 2개 대회 연속 우승도 바라본다.
김민선은 "타이틀 방어와 대회 2연승 둘 다 어렵지만, 타이틀 방어가 조금 더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회 코스에 대해서는 "작년에 마지막 날 실수를 많이 했다. 이번에는 아쉬움이 없도록 열심히 연습했다"며 "어렵게 느껴지는 코스를 의식하기보다는 내 플레이에만 집중하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 유현조와 지난 시즌 공동 다승왕 이예원도 우승에 도전장을 내민다.
유현조는 "작년 이 대회에서 잘한 기억이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컨디션을 더 끌어올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예원은 "올해 샷감은 좋은데 퍼트에서 아쉬움이 많았다. 이번 대회는 그린이 어려운 만큼 너무 욕심내지 않을 것"이라며 "샷감을 믿고 자신 있게 퍼트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올 시즌 한 차례씩 우승한 고지원, 김민솔도 이번 대회에 출전해 시즌 2승 선착을 정조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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