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티비 | 무료 스포츠 중계, 실시간 라이브스코어, 스포츠 분석

'KIA 울린 노시환 폭풍 질주' 한화 4위됐다!…류현진 다승 단독 1위[대전 리뷰]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KIA 울린 노시환 폭풍 질주' 한화 4위됐다!…류현진 다승 단독 1위[대전 리뷰]

한화는 11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IA와 경기에서 5대1로 역전승했다. 2연승을 달린 한화는 시즌 성적 32승1무28패, 승률 0.533를 기록, 4위가 됐다. KIA는 시즌 성적 33승1무29패, 승률 0.532로 떨어져 5위로 내려앉았다.
KIA는 박재현(좌익수)-김선빈(2루수)-김도영(지명타자)-나성범(우익수)-아데를린 로드리게스(1루수)-한준수(포수)-변우혁(3루수)-박민(유격수)-김호령(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아담 올러.
한화는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이 선발 출전했다. 선발투수는 류현진.
류현진이 선발 6연승 행진을 이어 갔다. 6이닝 83구 7안타 1볼넷 5삼진 1실점을 기록, 시즌 8승(2패)째를 챙겨 다승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다승 공동 1위였던 올러와 맞대결에서 웃어 더 의미가 있었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종전 2.97에서 2.84까지 낮췄다.
7회부터는 불펜을 가동했다. 박상원(1이닝)-이상규(1이닝)-이민우(1이닝)가 이어 던져 승리를 지켰다.
선취점은 KIA의 몫이었다. 1회초 2사 후 김도영이 3루수 앞 내야안타로 출루하면서 꼬였다. 나성범이 좌중간 안타를 쳐 1, 3루가 됐고, 아데를린에게 좌익수 왼쪽 적시 2루타를 허용해 0-1이 됐다.
한화는 1회말 곧장 반격에 나섰다. 선두타자 오재원이 볼넷을 얻고, 페라자가 3루수 앞 내야안타를 때려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문현빈의 1루수 땅볼이 진루타가 됐고, 1사 2, 3루에서 강백호가 투수 땅볼로 타점을 올려 1-1 균형을 맞췄다.
한화는 4회말 대거 3점을 뽑으면서 승기를 잡았다. 선두타자 강백호가 사구로 출루했고, 노시환의 중전 안타로 무사 1, 2루가 됐다. 김태연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 이도윤이 좌익수 오른쪽 적시타를 날려 2-1로 뒤집었다.
계속된 1사 1, 3루 최재훈 타석에서 한화의 작전이 성공했다. 볼카운트 2B0S에서 1루주자 이도윤이 2루를 훔치자 포수 한준수가 곧장 2루로 송구했다. 3루주자 노시환의 걸음이 그리 빠르지 않은 것도 고려했을 터. 이때 노시환이 홈으로 빠르게 쇄도해 KIA에 뼈아픈 실점을 안겼다. 3-1. 최재훈은 1사 2루로 상황이 바뀐 가운데 우전 적시타를 날려 4-1까지 거리를 벌렸다.
한화는 8회말 KIA의 4위 사수 의지를 완전히 꺾었다. 선두타자 강백호가 1루수 아데를린의 땅볼 포구 실책으로 출루한 뒤 대주자 이원석과 교체됐다. 노시환은 볼넷. 김태연이 유격수 땅볼로 출루할 때 2루주자 이원석이 3루에서 아웃돼 1사 1, 2루. 이도윤이 좌익수 왼쪽 적시타를 날려 5-1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KIA 올러는 6이닝 104구 4안타 3볼넷 1사구 4삼진 4실점에 그쳐 시즌 5패(7승)째를 떠안았다. 타선이 장단 8안타를 때리고도 1득점에 그치는 바람에 경기를 뒤집기 역부족이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3,595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