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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6강 PO 리포트] 조율에 집중한 허훈, 근거는 ‘11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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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6강 PO 리포트] 조율에 집중한 허훈, 근거는 ‘11어시스트’

허훈(180cm, G)이 조율에 집중했다. 그 결과는 ‘11어시스트’였다. 부산 KCC는 지난 13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원주 DB를 81-78로 꺾었다. 약 91.1%(51/56)의 확률을 챙겼다. 이는 ‘KBL 역대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 팀의 4강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이다. KCC는 2024~2025시즌 종료 후 또 한 번 대형 사고(?)를 쳤다. 기존의 슈퍼 라인업에 허훈까지 데리고 온 것. 이로써 KCC는 ‘허훈-허웅-최준용-송교창’이라는 ‘FANTASTIC 4’를 갖췄다. KCC의 진용이 더 강력해졌다. 위에서 이야기했듯, KCC는 여러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허훈은 기존 선수들과 다른 강점을 갖추고 있다. 특히, 허훈의 2대2는 KCC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 골밑 공격에 능한 숀 롱(206cm, F)을 활용할 수 있고, 볼 없는 움직임에 능한 허웅(185cm, G)에게 볼을 줄 수 있다. 앞서 언급한 허훈의 옵션만으로도 상대 수비를 혼란스럽게 할 수 있다. 허훈은 지난 2025년 11월 8일 친정 팀(수원 KT)을 상대로 KCC 데뷔전을 치렀다. 그 후 컨디션을 빠르게 끌어올렸다. 부상 자원들이 속출함에도, 허훈은 코트를 거의 떠나지 않았다. 야전사령관으로서 KCC의 중심을 잡아줬다. KCC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허훈은 KCC 소속으로 플레이오프를 처음 치른다. 그렇지만 허웅(185cm, G)과 송교창(199cm, F), 최준용(200cm, F)과 숀 롱(208cm, C) 등 S급 호위 무사들이 허훈 주변에 포진했다. 허훈의 주변 환경이 나쁘지 않았다는 뜻. 허훈은 우선 이선 알바노(185cm, G)를 막았다. 허훈의 수비는 중요했다. 알바노는 DB 공격 시작점이자 마지막 지점이었기 때문. 그러나 알바노는 노련한 선수. 허훈은 알바노의 여러 동작과 마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훈은 알바노를 끝까지 따라갔다. 허슬 플레이로 공격권을 창출했다. 무엇보다 KCC가 득점 가뭄에 시달릴 때, 허훈이 빠르게 돌진했다. DB의 정돈된 진영을 레이업으로 마무리. KCC의 첫 득점을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CC는 2-9로 밀렸다. 그렇지만 허훈이 세트 오펜스를 영리하게 운영했다. 허웅과 이용우(184cm, G)의 위치를 확인한 후, 절묘하게 공중 패스. 허웅의 파울 자유투를 도왔다. KCC가 계속 고전했다. 허훈이 또 한 번 실마리를 풀었다. 루즈 볼을 챙긴 후, 비어있는 허웅에게 패스. 허웅의 3점을 도왔다. 6-14로 밀렸던 KCC는 9-14로 DB와 간격을 좁혔다. 그러나 KCC는 9-16으로 다시 밀렸다. 이상민 KCC 감독이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썼다. 허훈은 타임 아웃 직후 알바노로부터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자유투 2개 모두 성공. 급한 위기를 해결했다. 허훈은 윤기찬(194cm, F)으로부터 볼을 받았다. 그 후 림과 가까이 있는 숀 롱에게 아웃렛 패스. 숀 롱의 풋백 득점을 도왔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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