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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interview] ‘친정’ 수원 상대로 완승 거둔 박건하 감독, “꼭 승리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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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interview] ‘친정’ 수원 상대로 완승 거둔 박건하 감독, “꼭 승리하고 싶었다”

[포포투=정지훈(수원)]
“수원을 상대로 꼭 이기고 싶었다. 너무 기쁘지만 마음 한구석에서는 표현할 수 없는 뭔가가 있었다. 돌이켜보면 세리머니도 크게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여러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친정인 수원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둔 박건하 감독이 복잡 미묘한 감정을 전했다. 수원FC는 3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에서 수원 삼성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수원FC는 리그 4경기 무승(2무 2패)에서 탈출하며 승점 17점이 됐고, 4위로 올라섰다. 수원은 승점 22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경기 후 박건하 감독은 “그동안 승리가 없어서 힘든 시간이었는데, 홈 팬들 앞에서 승리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 선수들이 며칠 동안 준비를 잘했고, 홈에서 절대 지지 말자는 이야기를 했다. 우리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서 잘해줬다고 생각한다. 이른 시간 실점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수원의 압박이 강하기 때문에 후반에는 조금 단순하게 공격을 하려고 했는데, 그런 부분들이 득점까지 나왔다. 후반에는 분위기가 살아났고, 승리할 수 있었다. 열심히 해준 선수들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건하 감독은 현역 시절 수원에서 맹활약한 ‘레전드’ 공격수 출신이다. 이제는 지역 라이벌인 수원FC의 지휘봉을 잡아 친정팀인 수원을 상대하게 됐고, 이번 ‘수원 더비’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박건하 감독은 경기 전에 “기분이 참 묘하다”면서도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는데, 실제로 역전승으로 이어졌다. 이에 대해 박건하 감독은 “경기 전에 미팅 때 오늘 진짜 지고 싶지 않고, 꼭 이기고 싶다고 선수들에게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여러 생각도 들었다. 수원에서 보낸 시간들이 있다. 수원을 떠나서 4경기 무승 이후 승리한 것이 가장 기쁘고, 승리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경기가 끝나고 나니까, 너무 기쁘지만 마음 한구석에서는 표현할 수 없는 뭔가가 있었다. 돌이켜보면 세리머니도 크게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여러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수원 더비에서 승리를 이끈 주역은 2005년생 공격수 하정우다. 전반에는 침묵했지만, 후반 들어서 스피드를 살린 역습을 이끌며 2골을 폭발시켰고, 승리의 주역이 됐다. 박건하 감독 역시 “동계 훈련 때부터 기대이상으로 득점력이 좋았다. 같이 해보니까 장점이 많은 선수다. 큰 키에 비해 스피드도 있고, 슈팅력과 득점력도 있다. 지난 시즌까지 경기에 많이 뛰지 못하다보니 부족한 점이 있었는데, 미팅을 통해 이야기를 해줬다. 본인이 하려고 노력을 했고, 오늘은 정신력과 에너지 레벨이 높다는 것을 느꼈다. 오늘은 90분 뛰겠다는 정신적인 의지가 강했고, 더 좋아질 것이라 생각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경기 총평
그동안 승리가 없어서 힘든 시간이었는데, 홈 팬들 앞에서 승리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 선수들이 며칠 동안 준비를 잘했고, 홈에서 절대 지지 말자는 이야기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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