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가 J리그를 이긴다? 기적에 가까워, 수준 차이 크다”…‘16강 마침표’ 강원 정경호 감독의 첫 ACLE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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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K리그) 팀이 일본(J리그) 팀을 상대로 이기는 것은 기적에 가깝다. J리그 팀이 K리그 팀과 맞붙을 때 연습 경기처럼 하더라. 그 정도로 수준 차이가 크다.”
첫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여정을 마친 강원 FC 정경호 감독의 소감이다.
강원은 10일(한국시간) 일본 도쿄의 마치다 기온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치다 젤비아와 2025-26시즌 ACLE 16강 2차전에서 0-1로 패했다. 1차전에서 0-0으로 비긴 강원은 합산 스코어에서 1골 차를 뒤집지 못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2024시즌 K리그1 준우승 돌풍을 일으킨 강원은 첫 ACL 무대에서 토너먼트까지 오르는 저력을 보였으나 서아시아 팀들과 경쟁하는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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