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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선수위원 도전'원윤종 KADA위원,부산 WADA총회서 유창한 영어 발제 "중복 도핑검사,선수입장서 개선 필요...동료선수 목소리 전달하는게 내 역할"[진심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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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선수위원 도전'원윤종 KADA위원,부산 WADA총회서 유창한 영어 발제 "중복 도핑검사,선수입장서 개선 필요...동료선수 목소리 전달하는게 내 역할"[진심인터뷰]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봅슬레이 은메달을 획득한 원 위원은 내년 2월 6~22일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기간 IOC선수위원에 도전한다. 올림픽을 70여일 앞두고 국내외에서 폭풍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지난달엔 봅슬레이·스켈레톤 종목 테스트 이벤트가 열린 코르티나·담페초를 방문해 후배들을 응원했다. 이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가 열린 폴란드를 찾았고, 다시 코르티나로 이동해 루지 대회 현장을 함께한 지 이틀 만에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 등 IOC위원 20여명과 각국 스포츠 관계자 2000여명이 참석한 부산 WADA 총회 현장을 찾아 KADA위원으로서 멘토링, 발제, 부대행사에 쉼없이 참가하고 있다. 총회 종료 후에도 발품은 계속된다. 7일 출국해 핀란드 아이스하키 투어를 참관한 후 12~14일 노르웨이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현장도 찾을 계획이다. "유승민 회장님(전 IOC선수위원)께 아침 일찍부터 제일 늦게까지 선수들을 위해 움직이란 조언을 익히 들었다. 그게 정답이다. 한발 더 뛰는 것, 그 진정성이 결국은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까"라며 미소 지었다.
원 위원은 준비된 '선수위원'이다. 선수 은퇴 후 2023년 1년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1년간 유학하며 영어 공부에 전념했다. 은퇴 직후 국제 스포츠 행정가의 길을 결심했고, 영어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믿음으로 도전을 감행했다. 그리고 2년 후 부산 WADA총회 현장, 그의 유창한 영어 발제는 자신감이 넘쳤다. 원 위원은 "IOC선수위원을 준비하면서 KADA 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는데, 마침 부산에서 아시아 최초로 총회가 열린 건 정말 운이 좋다. 선수 출신으로서 도핑과 싸우면서 클린 스포츠가 지향하는 방향성을 갖는 것 역시 중요하다. 무엇보다 오늘 선수들을 대표해 발표를 하게 돼 뜻깊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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