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preview] ‘4G 무패’ 노리는 대구vs‘3연패’ 끊으려는 안산, 물러날 수 없는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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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연속 무패를 노리는 대구와 3연패 탈출이 절실한 안산이 맞붙는다. 대구 FC와 안산 그리너스는 24일 오후 7시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3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대구는 5승 3무 3패로 6위, 안산은 3승 2무 7패로 13위에 위치해 있다. # 3경기 연속 무패 대구 vs 3연패 안산, 물러날 수 없는 대결
대구는 3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고 있다. 직전 라운드에서 1득점을 기록하는 데 그친 김해에게 4득점을 몰아치며 승리를 거뒀고, 11라운드에서는 수원을 상대로 접전을 벌이며 승점 1점을 획득했다. 대구의 축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지표는 슈팅이다. 경기당 14.09개의 슈팅을 기록 중인 대구는 PA 내 슈팅이 평균 10개로, 평균 3.91개의 PA 외 슈팅보다 앞서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많은 슈팅 개수에 비례하듯 대구는 총 22개의 득점을 기록하며 강력한 화력을 뽐내고 있다. 경기당 점유율 또한 54.35%로, 단순히 슈팅 숫자만 많은 것이 아닌 안정적인 경기 운영까지 가져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안산은 3연패의 수렁에 빠져 있다. 지난 9라운드에서 전남에게 2-1로 승리했던 안산은 이후 화성과 용인, 김포를 상대로 연달아 패하며 분위기가 꺾인 상황이다. 대구가 많은 슈팅을 기록 중인 것과 반대로, 안산은 경기당 9.08회의 슈팅을 기록 중이다. 특히 PA 내 슈팅이 평균 5.17개에 그치고 있다는 점은 안산에게 있어 아쉬운 부분이다. 득점 또한 13개로 저조한 편이다. 다만 승리의 키는 분명하다. 안산은 드리블 성공에서 경기당 3회, 태클 성공에서 경기당 9.08회를 기록 중이다. 이러한 안산의 지표는 대구의 공격을 막아내면서도 역습에 나서기 위한 실마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역사적인 맞대결이다. 2017년 창단한 안산과 2016년 승격에 성공한 대구였던 만큼, 양 팀이 리그에서 마주할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처음으로 마주한 양 팀이 어떤 결과를 낼 것인지가 관전 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이다. # ‘베스트 스피드’ 세라핌 vs ‘베스트 러너’ 마촙, 외국인 공격수 대결의 승자는? 대구는 지난 12라운드에서 활약한 세라핌이 34.03km/h의 스피드로 베스트 스피드에 랭크되었다. 이번 2026시즌 대구에 합류한 세라핌은 4득점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중심으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안산 또한 뒤지지 않는 모습이다. 안산의 마촙은 지난 12라운드 11,992m의 활동량으로 베스트 러너에 포함되었다. 세라핌과 동일하게 이번 2026시즌 안산에 합류한 마촙은 2득점 2도움을 올리며 쏠쏠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양 팀 모두 외국인 공격수들의 득점력이 절실한 가운데 양 팀은 각각 세라핌과 마촙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며 승리를 겨냥하고 있다. 매서운 공격력으로 주도권을 잡으려는 대구와 조직적인 수비에 기반해 강력한 한 방을 노리는 안산의 치열한 경기 양상이 예상된다. 상반된 분위기 속에서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 양 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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