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preview] ‘4관왕’ 꿈 좌절된 아스널, ‘로테이션+선두’ 두 마리 토끼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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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패배로 ‘쿼드러플(4관왕)’의 꿈이 좌절된 아스널이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스포르팅을 상대로 극장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기세를 몰아 본머스와의 맞대결에서 선두 굳히기에 나선다. 아스널과 본머스는 1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2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아스널은 승점 70점(21승 7무 3패)으로 1위, 본머스는 승점 42점(9승 15무 7패)으로 13위에 위치해있다. # 분위기 반전 성공한 아스널, 리그에서도 이어갈까
아스널은 불과 2주 사이 두 개의 우승 기회를 잃었다. ’쿼드러플‘(4관왕) 달성의 꿈을 꿨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지난달 23일 리그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2로 패한데 이어 FA컵 8강에서도 2부 리그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1-2 충격패를 당하며 탈락했다. 침체된 분위기속 반전이 절실했던 아스널은 UCL 8강 1차전 스포르팅 상대로 극적인 1-0 승리를 거두며 반등에 성공했다. 그 중심에는 하베르츠가 있었다. 하베르츠는 환상적인 움직임과 마무리로 결승골을 득점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리그에서는 굳건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23라운드 맨유와의 경기에서 패배한 후 8경기에서 6승 2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4연승을 거두고 있다. 이제 아스널은 본머스와의 맞대결로 향한다. 지난 20라운드 본머스와 리그 첫 맞대결에서는 데클란 라이스의 멀티골로 3-2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좋은 소식도 있다. 부상으로 전력을 이탈했던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레안드로 트로사르, 노니 마두에케, 데클란 라이스가 부상에서 복귀하여 스포르팅 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핵심 선수들이 돌아왔다는 점은 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스포르팅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아스널이 본머스를 상대로 리그 선두 굳히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3년 연속 2위’ 아스널, 절실한 리그 우승
아스널은 리그에서 2022-23시즌을 시작으로 2023-24, 2024-25시즌까지 3년 연속 2위를 기록하며 우승 문턱에서 번번이 좌절했다. 전반기에는 훌륭한 경기력을 보이며 순항하다가도, 후반기 들어 체력적 문제와 경기력 부진으로 순위가 미끄러지는 패턴을 반복해 왔다. 하지만 올 시즌은 다르다. 그 어느때보다 우승컵이 가까워졌다, 현재 선두 아스널은 승점 70점으로 한 경기 덜 치른 2위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차가 9점까지 벌어지며 우승 경쟁에서 격차를 벌리고 있다. 탄탄한 조직력과 수비력에 더해 파격적인 세트피스 전술, 그리고 오랜 시간 팀에 입힌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전술 철학이 시너지를 내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매 시즌 리그 후반기 맨체스터 시티가 보여줬던 막판 스퍼트는 매서웠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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