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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preview] ‘2064일 만의 맞대결’ 충남아산 vs 수원FC, 승리 절실한 두 팀...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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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preview] ‘2064일 만의 맞대결’ 충남아산 vs 수원FC, 승리 절실한 두 팀...승자는?

올 시즌 K리그2도 어느덧 10경기가 지나며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승리가 절실한 충남아산과 수원이 맞붙는다. 양 팀은 지난 2020년 9월 21일 이후 무려 2064일 만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오랜 시간 끝에 다시 마주한 두 팀 가운데 승자는 누가 될까? 충남아산FC와 수원FC는 17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2라운드에서 격돌한다. 홈팀 천안은 4승 3무 3패(승점 15점)로 리그 7위, 원정팀 수원은 5승 3무 2패(승점 18점)로 리그 4위의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안드레 감독의 공식 데뷔전' 충남아산, 수원을 상대로 상위권 도약 정조준
시즌 초반 갑작스럽게 사령탑이 물러난 충남아산은 감독 공백이라는 변수 속 선수단 분위기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뒤따랐다.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충남아산은 최근 5경기 1승 3무 1패를 기록하며 쉽게 무너지지 않는 모습을 통해 차곡차곡 승점을 쌓아가고 있다. 특히 지난 경기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기도 하였다. 7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김종민은 프로 데뷔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지난 라운드 MVP로 선정됐고, 팀 역시 베스트 팀으로 뽑히며 겹경사를 맞이할 수 있었다. 이처럼 홈 팬들 앞에서 강팀을 잡는 면모를 보여주었던 충남아산은 이번에도 홈에서 수원을 상대로 연승을 통해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충남아산은 올 시즌 공수 모두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종민과 은고이를 앞세운 공격진은 경기당 1.6골 기록하며 리그 5위의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고, 장준영과 최희원을 중심으로 한 수비진은 경기당 1.2 실점으로 리그 7위에 올라 있다. 이는 올 시즌 K리그2 팀들의 평균 실점이 경기당 1.34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충남아산의 수비 지표는 충분히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충남아산에게 좋은 소식이 찾아왔다. 그 이유는 지난 29일 새롭게 지휘봉을 잡게 된 안드레 감독의 비자 발급 등 행정 절차를 모두 해결함으로써 안드레 감독이 이번 경기부터 벤치에서 직접 팀을 지휘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브라질 국적의 안드레 감독은 과거 안양 LG 치타스 시절 선수로도 활약한 바 있으며, 이후 지도자로는 대구FC를 이끌며 구단 승격과 FA컵 우승,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이뤄낸 경력을 갖고 있기도 하다. 올 시즌 잠시 충남아산을 이끌었던 천지훈 감독대행은 안드레 감독에 대해 “빠른 템포를 통해 실용적인 축구를 추구하는 지도자”라고 설명했다. 이번 경기는 견고한 수비와 빠른 역습을 강조하는 안드레 감독의 전술적인 색채가 선수단에 얼마나 잘 녹아들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충남아산 잡고 승리 노리는 수원, 순위 경쟁의 골든 타임은 ‘바로 지금’
수원은 개막 이후 4연승을 달리며 단숨에 승격 후보로 떠올랐지만 4월에는 2무 2패를 기록하며 상승세가 꺾이기도 했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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