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티비 | 무료 스포츠 중계, 실시간 라이브스코어, 스포츠 분석

[if.preview] ‘첫 승 도전’ 김천vs’반등 시동’ 안양, 이제는 승리가 필요하다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if.preview] ‘첫 승 도전’ 김천vs’반등 시동’ 안양, 이제는 승리가 필요하다

시즌 첫 승을 노리는 김천상무와 반등을 노리는 FC안양이 물러설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친다. 김천과 안양은 12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김천은 승점 5점(5무1패)으로 11위, 안양은 승점 6점(1승3무)으로 8위에 올라 있다. # 첫 승 노리는 김천, 결국 ‘김천다운 축구’를 해야한다
이번 시즌 아직 승리가 없는 김천이다. 개막 이후 5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지난 인천전에서 패배하며 무패 흐름마저 끊겼다. 왕성한 활동량과 강한 압박을 바탕으로 한 높은 에너지 레벨의 축구가 김천의 가장 큰 강점이다. 올 시즌에도 왕성한 활동량을 기반으로 경기 주도권을 가져가려는 모습은 보이고 있다. 하지만 공격에서의 득점력이 팀의 발목을 잡고 있다. 공격 전개 자체는 나쁘지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슈팅과 키패스 등 주요 지표에서도 준수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문제는 마무리다. 6경기에서 단 5골에 그치며 팀 득점은 리그 하위권에 머물러 있고, 유효 슈팅으로 이어지는 비율 역시 낮아 결정적인 순간에서의 정확도가 떨어지고 있다. 득점력 부족은 경기 결과로도 이어졌다. 개막 후 3경기에서 모두 선제골을 기록하고도 추가 득점을 만들지 못했고, 결국 실점을 허용하며 무승부에 그쳤다. 이후 광주전과 울산전에서도 아쉬운 공격력으로 각각 승점 1점을 가져오는데 만족해야 했다. 다만 긍정적인 요소도 있다. 고재현이 중요한 순간마다 해결사 역할을 해내고 있다. 4라운드 광주전에서는 극적인 동점골로 팀을 구해냈고, 지난 6라운드 인천전에서도 추격의 불씨를 살리는 득점을 기록하며 물오른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지난 4라운드 광주전 퇴장으로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던 이상헌까지 복귀를 앞두며 공격에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 김천의 방향성은 분명하다. 주승진 감독은 지난 인천전 패배 이후 인터뷰에서 “상대에게 맞추기보다 우리가 추구하는 부분을 더 가져가겠다”라며 “에너지 레벨을 잘 준비해 시즌 첫 승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결국 첫 승을 위해서는 활동량과 압박이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 이를 결과로 연결하는 득점력을 끌어올려 ‘김천다운 축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키플레이어는 이정택이다. 이번 시즌에도 주장을 맡으며 센터백으로 나서 공수 양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수비에서는 탄탄한 대인 방어와 위치 선정으로 상대 공격을 안정적으로 차단하고 있으며, 수비형 미드필더와 풀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답게 전진성과 패스 능력도 보여주고 있다. 안양의 공격진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동시에, 전진 패스를 통해 공격의 활로를 열어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 2연패 끊은 안양, ‘공격 해법’이 필요하다
안양은 지난 경기 FC서울과의 ‘연고지 더비’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2연패를 끊어냈다.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백에서 4백으로 전술을 전환한 이후 흐름을 가져오며 승점 1점을 따냈다. 수비진은 안정감을 유지하고 있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2,467 / 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