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preview] ‘상승세’ 김포, '신생팀' 파주 상대로 연승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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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경기 무패를 기록 중인 파주프런티어FC와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김포FC가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의 승점 차는 단 3점에 불과해 결과에 따라 중위권 판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홈에서 반등을 노리는 파주와 원정에서 연승에 도전하는 김포의 승부에 관심이 모인다. 파주프런티어FC와 김포FC는 오는 25일 오후 4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3라운드에서 맞붙는다. 파주는 승점 14점으로 11위, 김포는 승점 17점으로 7위에 올라 있다. #‘3경기 무패’ 파주, 보르하 바스톤의 결정력이 살아날까
파주는 최근 천안시티FC, 충북청주FC를 상대로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고, 경남FC전에서는 2-3으로 패했다. 결과만 보면 최근 3경기에서 패배는 한 차례뿐이지만, 공격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천안전에서는 점유율과 슈팅 수에서 밀렸음에도 수비 집중력을 앞세워 무실점 경기를 만들었다. 특히 측면 크로스 이후 보르하 바스톤이 헤더 과정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직접 키커로 나선 바스톤이 실축하며 승리를 놓쳤다. 또한 루크의 적극적인 드리블과 전방 침투는 위협적이었지만 마무리가 부족했다. 청주전 역시 비슷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여러 차례 기회를 만들었고 루크의 침투 패스와 최범경의 중거리 슈팅이 위협적이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공격 전개는 나쁘지 않았지만 결정력 부족이 발목을 잡았다. 경남전에서는 공격력이 살아났다. 최범경의 프리킥 득점과 보르하 바스톤의 멀티 득점 관여로 두 골을 기록했지만 수비 집중력 문제가 드러났다. 상대 공격수에 대한 마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수비 라인이 흔들리며 실점을 허용했다. 보르하 바스톤은 최근 세 경기 연속 공격의 중심에 섰다. 경남전 득점과 천안전 최다 슈팅 기록에서 알 수 있듯 최전방에서 가장 위협적인 자원이다. 여기에 중원의 최범경 역시 세트피스와 중거리 슈팅에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다만 데이터는 아쉬운 부분도 보여준다. 파주는 경기당 슈팅 9.09회로 리그 하위권에 머물러 있으며 점유율(43.53%)과 패스 성공 수치 역시 낮은 편이다. 반면 태클 성공은 경기당 8회로 리그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어 적극적인 압박과 수비 활동량이 강점으로 꼽힌다. #‘상위권 추격’ 김포, 루이스-디자우마 앞세워 원정 승리 노린다
김포는 최근 3경기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결과만 놓고 보면 압도적이진 않지만 경기 내용에서는 꾸준히 공격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다. 안산그리너스전에서는 점유율과 슈팅 수에서 밀렸음에도 효율적인 경기 운영으로 승리를 가져왔다. 장부성의 컷백 이후 루이스가 세컨드볼을 밀어 넣으며 결승골을 기록했고, 수적 열세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청주전에서는 김민석의 득점으로 앞서갔지만 수비 조직력이 흔들리며 동점을 허용했다. 디자우마의 중거리 슈팅과 제공권 장면은 위협적이었지만 상대 공중볼 공격에 고전하는 모습도 드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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