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BBC' 모두 떴다" '토트넘 거부' 세메뇨, 맨시티 이적 확정…1270억 '바이아웃' 발동→8일 메디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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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BBC'는 7일(이하 한국시각) '세메뇨가 맨시티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며, 이적은 토요일(10일) 이전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유럽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HERE WE GO"를 외쳤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맨시티가 세메뇨 이적에 합의했다. 세메뇨는 프리미어리그 4개팀이 관심을 가졌지만 크리스마스 이전에 이미 맨시티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세메뇨의 바이아웃이 발동된다. 세메뇨는 지난해 7월 본머스와 재계약 당시 바이아웃에도 합의했다. 올해 1월 10일까지 한시적으로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된다. 6500만파운드(약 1270억원)를 지급하면 영입이 가능하다.
맨시티가 바이아웃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BBC'는 '토트넘을 비롯해 첼시, 리버풀, 맨유 등의 관심에도 맨시티만 본머스와 공식적인 접촉을 한 유일한 구단'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이건 내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고, 아직 합의된 사항이나 서명된 내용은 없다"며 "시장 상황과 여러 가지 추측들을 바탕으로 내가 내린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다. 현재로서는 아무것도 합의된 바가 없다. 세메뇨는 우리 팀의 핵심 선수이며, 앞으로도 계속 그러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희망사항일 뿐이다.
가나 국가대표인 세메뇨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의 브리스톨 시티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2023년 1월 EPL의 본머스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1000만파운드(약 195억원)에 불과했다. 2024~2025시즌 잠재력이 폭발했다.
그는 모든 대회에서 42경기에 출전, 13골과 7도움을 기록했다. 본머스는 세메뇨의 활약을 앞세워 EPL에서 9위를 차지했다. 그의 가치도 폭등하며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았다.
토트넘도 지난해 여름부터 손흥민의 대체자로 세메뇨의 이적을 타진했다. 그러나 세메뇨가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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