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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현장] ‘전북 N팀의 전주성 나들이’ 김예건 환상골 작렬! ‘현충일 기념 특별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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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현장] ‘전북 N팀의 전주성 나들이’ 김예건 환상골 작렬! ‘현충일 기념 특별한 동행’

전북 N팀은 6일 오후 4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경주한수원과의 2026 K3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최근 3연패 이후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귀중한 승점을 챙겼다.
전북은 한석진, 박주영, 김예건, 박현민, 장남웅, 김영환, 김수형, 최진웅, 황승준, 김준영, 이주현이 선발 출격했다.
전북은 슈퍼 루키 김예건을 중심으로 공격을 펼치면서 경주한수원을 위협했다. 하지만,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특히, 측면 싸움에서 밀리는 양상을 보이면서 아쉬움을 삼키기도 했다.
전북은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지만, 전반 42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빅토르에게 실점을 허용하면서 경주한수원에 리드를 내줬다.
전북은 후반 4분 균형을 맞췄다.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 연결 후 문전 혼전 상황에서 김예건이 환상적인 발리 득점을 뽑아냈다.
전북은 기세를 등에 업고 계속해서 경주한수원을 압박하면서 틈을 노렸다. 하지만, 추가 득점을 끌어내지 못하고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이날 경기는 N팀의 홈경기장 완주군공설운동장을 벗어나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졌다.
북중미 월드컵으로 인해 K리그1 휴식기에 돌입한 상황에서 N팀 선수들이 전주성 나들이에 나선 것이다. 훌륭한 잔디와 시설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팬들의 쾌적한 관람 환경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전북은 현충일을 맞아 다양하고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특별 입장권을 제작해 뜻을 더했고 경기장 내 대형 태극기 통천을 설치했고 성악가를 초청해 애국가를 제창하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별 손님도 모셨다. 대를 이어 국가에 헌신한 병역명문가 3대 보훈 가족을 경기장에 초청했다.
1대 고인 6.25 참전용사 대신 부인이 참석했고 후손인 아들과 손자가 뜻깊은 시축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경기 시작 후 6분 6초 추모 박수가 울려 퍼졌고 특별 입장권을 통해 관중들과 현충일 의미를 함께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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