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상하이] 설 연휴 울산 팬 위해 승리 약속한 ‘부주장’ 이동경 “조금이나마 기쁨 드리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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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오는 18일 오후 7시(한국시간) 중국 상하이의 상하이 푸둥 스타디움에서 상하이 포트와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8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12개 팀 중 9위(2승 2무 3패·승점 8)에 위치해 있는 울산은 16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한 뒤 다른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5~10위 팀 간 승점 차가 촘촘한 만큼 승리한다면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이동경은 "설 연휴에 울산에서, 또 대한민국에서 응원해 주시는 모든 팬분께 승리로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리그까지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좋은 결과와 함께 돌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올 시즌을 앞두고 주장 김영권을 보좌하는 부주장의 중책을 맡게 된 이동경이다. 어느덧 중고참에 접어든 이동경은 베테랑과 젊은 선수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동경은 "주장단에 합류하면서 영권이 형과 (정)승현이 형을 도우게 됐다. 특히 어린 선수들과 많이 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어린 선수가 많은데, 그 선수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 울산 HD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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