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계약 어쩌나' GS칼텍스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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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 세터 안혜진이 음주 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GS칼텍스 구단은 오늘(17일) 공식 SNS를 통해 "안혜진 선수의 음주운전 사실을 확인했다"며 "심려를 끼쳐드린 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단은 이어 "안혜진의 음주운전 사실을 확인한 즉시 한국배구연맹에 통보했고, 리그 규정에 따른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안혜진은 어제(16일)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돼 구단에 해당 사실을 알렸습니다.
배구연맹 규정에 따르면 음주운전에 적발된 사람은 최소 '경고'에서 최대 '제명' 징계를 받을 수 있고, 500만 원 이상의 제재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안혜진은 지난 5일 막을 내린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GS칼텍스의 주전 세터로 활약하며 팀의 우승에 기여했고, 시즌 종료와 함께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습니다.
2026 아시아배구연맹 컵대회,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 출전을 위한 국가대표팀 소집 훈련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안혜진은 FA 시장에서 원 소속팀은 물론 타 구단의 영입 제안을 받을 가능성이 높았지만, 음주운전으로 징계가 예고되면서 거취가 불투명해졌습니다.
배구연맹 관계자는 "이제 막 구단으로부터 신고를 접수해 다음 주 초에 상벌위원회를 열게 될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안혜진 #음주운전 #GS칼텍스 #여자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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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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