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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1.59' KIA 신의 한 수였다…'최후 통첩' 위기의 에이스, 절실한 누군가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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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1.59' KIA 신의 한 수였다…'최후 통첩' 위기의 에이스, 절실한 누군가 또 있을까

이범호 KIA 감독은 최근 고민이 깊다. 무너진 좌완 에이스 이의리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어서다. 이의리는 올 시즌 8경기에서 1승4패, 28이닝, 평균자책점 9.00에 그치고 있다. 결과와 과정 모두 좋지 않다. 냉정히 이의리가 아니었다면, 팀이 이 정도로 오래 기다렸을지도 의문이다. 이의리는 지난 5일 광주 한화 이글스전에서 1⅔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고, 10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 역시 2⅔이닝 4실점에 그쳤다. 삼진을 잡는 만큼이나 4사구를 내주는 게 역시나 문제다. 이 감독과 이동걸 투수코치까지 특별 면담을 하면서 변화를 기대했지만, 하루아침에 달라지는 것은 무리였던 듯하다. 이 감독은 "의리가 뛰어넘어야 하는 한계점이 있다. 그 한계점을 넘어야 좋은 투수가 된다. 넘어가지 못한다고 하면 다른 방안들도 생각해 봐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일요일(10일)에 의리랑 (김)태형이를 같이 붙이고, 의기라 안 좋을 때는 다른 방안을 생각할 시점이 왔다. 본인도 알고 있을 것이다. 더 활약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이미 최후통첩을 했다. 올해 KIA는 선발 야구를 하지 못하고 있다. 선발 평균자책점 4.63, 리그 8위다. 국내 선발진의 주축인 양현종과 이의리 가운데 꾸준히 퀄리티스타트를 기대할 선수가 없고, 외국인 에이스 제임스 네일마저 평균자책점 4.00에 그칠 정도로 고전 중인 여파가 크다. 이 감독은 이미 선발을 조정한 효과를 한 차례 봤다. 5선발이었던 김태형이 부진하자 롱릴리프였던 황동하에게 기회를 준 게 신의 한 수가 됐다. 황동하는 올해 선발 등판한 3경기에서 2승, 17이닝, 평균자책점 1.59를 기록했다. 올해 KIA 국내 선발투수가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사례는 모두 3차례인데, 황동하가 2회 양현종이 1회다. 사실 황동하는 시범경기 때도 5선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결과를 보여줬다. 당시 이 감독은 선발진이 약하다 보니 +1으로 기용할 롱릴리프까지 신경 쓸 수밖에 없었고, 김태형보다는 경험 있는 황동하를 우선 롱릴리프로 돌렸다. 그런데 김태형도 황동하도 최상의 결과를 얻지 못했다. 김태형은 선발 4경기에서 14⅔이닝 평균자책점 7.98, 황동하는 불펜 7경기에서 11⅔이닝 평균자책점 10.03에 그쳤다. 두 선수가 자리를 맞바꾸자 KIA 마운드에 훨씬 안정감이 생겼다. 이의리가 황동하에게 좋은 자극을 받기를 기대했다. 이 감독은 "동하같은 성격이면 의리는 더 좋은 피칭을 할 것이다. 동하는 너무 잡자마자 던지니까 가운데 몰리는 게 많아서 홈런 허용 수가 많아서 그렇지 정말 선발로는 좋은 마인드를 지녔다. 의리가 동하가 가진 생각으로 던져보면 훨씬 깔끔한 피칭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이 감독의 기다림에도 이의리는 재조정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인을 보냈다. 이 감독은 여러 선택지를 두고 고민하고 있을 듯하다. 김태형을 다시 선발로 돌리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고, 퓨처스리그에서 가장 성과가 좋은 선발투수에게 한두 경기 정도 맡겨 분위기 전환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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