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X, KeSPA컵 조별 예선서 KT 꺾고 연승 성공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04 조회
- 목록
본문
DRX가 KeSPA컵 조별 예선에서 연승을 거두면서 B조 1위로 올라섰다.
DRX는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5 LoL KeSPA컵 조별 예선 B조 경기에서 KT 롤스터를 26분 만에 꺾었다. 전날 OK 저축은행 브리온을 상대로 첫 승을 챙겼던 이들은 2승0패를 기록, B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양 팀의 전력 차이가 뚜렷했다. DRX는 이번 대회에 ‘리치’ 이재원과 ‘빈센조’ 하승민·‘유칼’ 손우현·‘지우’ 정지우·‘안딜’ 문관빈 등 2026시즌 1군 주전 로스터를 그대로 내보냈다. 반면 KT는 ‘세로’ 안효찬과 ‘에포트’ 이상호 등 2군 선수단을 기용했다.
양 팀의 기량 차이는 게임 초반부터 드러났다. 바텀 라인전을 이겼던 DRX가 이어지는 유충 전투에서도 완승을 거두면서 초장부터 게임을 리드하기 시작했다. DRX는 이후 주요 오브젝트를 독식, 스노우볼 굴리기에 박차를 가했다.
하승민(신 짜오)과 손우현(탈리야)의 적극적인 찬스 메이킹이 족족 DRX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DRX는 25분경 드래곤 둥지 근처 한타에서 대승을 거뒀다. 바텀으로 진격해 넥서스까지 부쉈다. 킬 스코어 24대 10의 완승.
KT는 이날 패배로 0승2패가 됐다. KT는 이번 대회에 2군 위주로 로스터를 구성했지만, 전날 DN 프릭스 상대로는 팀의 핵심 선수인 ‘비디디’ 곽보성을 투입했다. 이날은 곽보성까지 선발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전원 2군을 내보냈다.
한편 앞서 열렸던 BNK와 젠지의 A조 경기에선 BNK가 웃었다. BNK도 2승1패가 됐다. 젠지는 0승3패가 돼 대회 탈락이 확정됐다.이들은 ‘쵸비’ 정지훈과 ‘룰러’ 박재혁에 이어 이날 ‘캐니언’ 김건부까지 선발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