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플레이어] '클러치 활약' 이선 알바노 "모든 팬들게 감사를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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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알바노가 팀 승리를 견인했다.알바노는 8일 원주 DB프로미아레나에서 벌어진 2025-26 LG전자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 34분 09초를 뛰면서 28점 8어시스트 3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야투 성공률은 무려 63%였다. 2점슛 9개를 시도해 7개(78%)를 성공시켰고, 3점슛도 7개를 던져 3개가 림을 갈랐다. 43% 성공률을 만들었다. 위에 언급한 대로 8개 어시스트 뿐 아니라 2개의 스틸도 곁들였다. 알바노가 활약한 DB는 에삼 무스타파 20점 13리바운드 활약을 더해 82-77로 승리하며 현대모비스를 6연패로 몰아넣었다.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되어 경기에 나선 알바노는 시작부터 경쾌한 몸놀림과 함께 DB 공격에 모두 관여했다. 득점과 패스를 통해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활약의 백미는 역시 4쿼터였다. 이번 시즌 알바노는 수 차례 4쿼터 활약을 통해 승리를 견인한 바 있다. 이날도 다르지 않았다. 3쿼터까지 경기 운영과 패싱 그리고 득점에 균형을 주었다면, 4쿼터에는 더욱 공격적인 모습으로 현대모비스 림을 직접 공략했다. 결과로 자신이 만들어낸 28점 중 8점을 4쿼터에 집중시켰다. 적극적인 돌파를 통한 자유투와 점퍼 그리고 3점으로 만들여낸 결과였다. 경기 후 알바노는 방송 인터뷰에서 “3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서 좋다. 지난 경기 패배가 아쉬웠다. 모두 최선을 다해 승리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연이어 알바노는 4쿼터 집중력에 대해 “좋은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다. 팀원들이 도와줬다. 교체는 없다. 끝까지 집중을 해야 했다.”고 전한 후 다시 “저번 경기에 지키지 못한 것이 배경이 되었다. 강하게 끝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알바노는 팀 내 비중이 크다. 그 만큼 출전 시간도 길다. 이 부분에 대해 알바노는 “훈련 외 시간에 잠을 많이 잔다. 그걸로 컨디션 보충을 한다. 신뢰와 도움이 있기 때문에 괜찮다. 팀도 원한다.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알바노는 “모든 팬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는 말로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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