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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플레이어] ‘원맨쇼’ 김단비, 커리어하이 42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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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플레이어] ‘원맨쇼’ 김단비, 커리어하이 42점 폭발

우리은행 김단비(180cm, F)가 원맨쇼를 펼쳤다. 아산 우리은행은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63-57로 이겼다. 경기 내내 접전 승부가 전개된 가운데 우리은행은 김단비의 맹폭에 힘입어 진땀승을 거뒀다.연패 위기를 이겨낸 우리은행은 11승 11패를 기록, 삼성생명과 함께 3위 자리를 나눠 가졌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김단비였다. 김단비는 42분(2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42점 15리바운드 4어시스트 3블록슛으로 맹위를 떨쳤다. 득점 부문 커리어 하이를 작성했다. 종전 김단비의 최다 득점은 2023~2024시즌 신한은행 전에서 기록한 40점. 김단비의 맹공에 힘입은 우리은행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BNK를 울렸다.경기 후 만난 김단비는 “매 경기가 중요한 상황이다. 상대는 백투백 일정이었고, 우리도 금요일(6일) 청주에서 박지수를 상대하고 내려왔다.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선수들이 한 발 더 뛰어주고, 옆에서 도와준 덕분에 중요한 경기를 이길 수 있었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경기 초반 야투 감각이 썩 좋지 않았다. 이에 대해선 “요즘 야투율이 안 좋다. 저조한 야투율은 (슛을) 많이 쏴서 올리면 된다고 생각했다. (오니즈카) 아야노가 (부상으로) 없어서 더 적극적으로 공격하려 했다. 그러면서 동료들을 살려주려 했다”라고 말했다.득점 부문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소감도 전했다.“종전 커리어하이를 작성했던 경기는 졌던 걸로 기억한다. 반면, 오늘은 이겼다. 모든 기록은 이기고 하는 게 좋으니 오늘 기록이 더 좋은 것 같다.” 김단비의 말이다. 김단비가 맹공을 퍼붓는 과정에서 어린 선수들의 헌신도 빛났다. 사령탑 위성우 감독 역시 “이다연과 변하정 등이 수비에서 제 역할을 해냈다”라며 칭찬할 정도.이날 득점은 없었지만, 리바운드 가담에 힘을 보탠 변하정에 대해 김단비도 애정을 드러냈다.그는 “(변)하정이가 풀타임을 소화한지 몰랐다. 오늘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공헌이 컸다. 평소에 하정이를 예뻐하지만, 혼도 많이 낸다. 조금 헐렁대면 잔소리도 한다. 그래도 하정이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게 하정이의 장점이자 단점이다. 그래도 수비부터 하면서 나아지는 모습이 보인다”라고 했다.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삼성생명, BNK와 치열한 경쟁 중인 우리은행. 정규리그가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김단비는 “우리나 삼성생명, BNK 모두 중요한 시기다. 그런 상황에서 오늘 경기를 어렵게 이겼는데. 다음 경기를 지면 오늘 승리가 무의미해질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쏟아 부을 생각이다. 꼭 이겨야 된다는 생각보다 물 흘러가듯이 하려 한다. 그러다 보면 노력의 결과는 마지막에 나오지 않을까 한다”라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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