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플레이어] 골밑 지배한 이해란, ‘30점 8리바운드’ 만점 활약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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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란(182cm, F)이 골밑을 지배했다.용인 삼성생명은 28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65-58로 꺾었다.삼성생명은 이날 승리로 시즌 2승 2패를 기록하며 단독 4위를 유지했다. 이날 삼성생명의 승리 원동력에는 이해란의 활약이 컸다. 이해란은 1쿼터부터 골밑에서 본인의 역할을 다했다. 신한은행의 거친 수비에도 포스트업과 과감한 돌파로 득점을 완성시켰다.이해란은 팀 동료인 배혜윤(183cm, C)과 윤예빈(180cm, G)과 역할을 분담하며 신한은행의 수비를 분산시켰고 신한은행의 수비 미스를 만들기도 했다. 삼성생명은 이해란의 활약을 바탕으로 4쿼터까지 리드를 사수할 수 있었고 결국 승리까지 챙길 수 있었다.이날 이해란은 35분 32초를 뛰면서 30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해란의 30점은 프로 데뷔 이후 2번째로 달성한 기록이다. 이해란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은 2023~2024 시즌 신한은행전(2023년 11월 13일)에서 기록한 31점이다. 수훈선수로 선정된 이해란은 “30점은 프로에 와서 2번째이다. 감독님께서 처음 미팅할 때 박스 리바운드에서 이기면 무조건 이긴다고 했다. 의지가 더 중요했다”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해란은 본인의 역할에 대해 “감독님께서 저에 대한 믿음이 강하다. 마무리를 맡기신다. 저도 부담 없다면 거짓말이다. 부담이 있지만 하라는 주문을 하신다”고 설명했다.이해란은 시합 전날 개인 운동에 대해 “매일 텀이 길거나 하면 오전과 오후 운동을 인스트럭터와 함께 스킬 트레이닝을 한다. 저에겐 운동이 힘들지만 도움이 되어서 꾸준히 한다. 동작이 나오려고 한다. 제가 아직 만족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이해란은 본인이 쌓은 경험치에 대해 “사실 4번 위주로 뛰었다. 포스트업과 드라이브인을 좋아한다. 5번 역할을 하면 헤맨 거 같다. 연습하는 데 아직은 힘든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해란은 “작년에는 공격에서 도망 다녔다면 올해는 잘하는 것을 더 하려고 한다. 잘하는 것을 하니 이렇게 결과가 나온 거 같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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