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7연패, 10위’ vs ‘4연승, 1위’ 상반된 분위기의 한국가스공사-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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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패와 10위, 4연승과 1위. 정반대의 흐름을 지닌 두 팀이 맞붙는다.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7연패에 빠졌다. 연패 탈출이 절실한 시점에서 LG를 상대로 5라운드 첫 승을 노린다.창원 LG는 4연승과 함께 선두 자리를 더 공고하게 지켰다. 포워드진에 부상자가 발생했지만, 베테랑들이 그 자리를 확실하게 채워주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상반된 분위기의 두 팀은 10일 대구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 맞대결을 벌인다.# 경기 흐름 바꿨던 변수, 마레이의 퇴장[한국가스공사-LG, 2025~2026시즌 4라운드 맞대결 주요 기록]1. 점수: 80-722. 2점슛 성공률: 58% (19/33)-39% (15/38)3. 3점슛 성공률: 29% (9/31)-36% (10/28)4. 자유투 성공률: 94% (15/16)-63% (12/19)5. 리바운드: 28-396. 어시스트: 17-177. 턴오버: 8-148. 스틸: 7-29. 블록슛: 3-1* 한국가스공사의 기록이 앞양 팀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가스공사가 승리를 거뒀다. 가스공사는 이날 라건아(200cm, C)가 아셈 마레이(202cm, C)의 매치업으로 나서 득점을 제어했고, 외곽포 2방을 터뜨리며 초반 분위기를 잡았다. 2쿼터 들어 LG가 따라붙었지만, 경기의 흐름을 바꾼 큰 변수가 발생했다. 2쿼터 종료 직전 마레이가 유니폼을 찢었고, 테크니컬 파울 누적으로 퇴장당한 것이었다. 가스공사는 마레이의 퇴장으로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경기 내내 리드를 이어갔고, 정성우(178cm, G)가 4쿼터 3점슛 2개 포함 20점을 올리며 시즌 3번째 연승을 거뒀다.반면, LG는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4쿼터 막판까지 추격을 이어갔지만, 마레이의 부재를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LG 조상현 감독도 경기 후 “마레이를 중심으로 많은 걸 준비했는데,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졌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상반된 분위기[대구 한국가스공사, 최근 3경기 결과]1. 2026.01.30. vs 원주 DB (원주DB프로미 아레나): 103-108 (패)2. 2026.02.01. vs 고양 소노 (고양 소노 아레나): 62-80 (패)3. 2026.02.08. vs 울산 현대모비스 (울산동천체육관): 65-84 (패)[창원 LG, 최근 3경기 결과]1. 2026.02.03. vs 수원 KT (창원체육관): 81-69 (승)2. 2026.02.05. vs 서울 삼성 (잠실실내체육관): 107-79 (승)3. 2026.02.08. vs 안양 정관장 (안양 정관장 아레나): 77-69 (승)가스공사는 LG와의 4라운드 맞대결 이후 단 한 번도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다. 1일 소노전 패배 후 일주일 만에 현대모비스를 상대했지만, 경기력이 올라오지 않으며 19점 차 대패를 당했다. 이날의 결과로 가스공사의 연패는 ‘7’로 늘어났다. 대패를 당했던 최근 2경기에서 가스공사는 각각 62점, 65점에 그쳤고, 필드골 성공률도 39%로 부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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